어제 엄마가 하는 말 듣고 울뻔했어

ㅇㅇ202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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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어릴때 이혼하셨는데 엄마가 나랑 언니 오빠 키우셨어
아빠라는 사람이 양육비를 보내주지도 않아서
엄마는 하루에 세네시간씩 자면서 쓰리잡을 몇년을 했어
언니랑 내가 어릴때 트와이스 노래 보고 맨날 춤추고
엄마 앞에서 율동 만들어서 추고 그랬는데
어제 티비로 트와이스 곡 메들리 보고 있었는데
엄마가 옆에서 어렸을때 사진좀 더 찍고 여행도 좀 갈껄
이라고 하시면서 나랑 언니 모습이 아직까지 눈에
선하다고 하시더라
눈물 나오려는거 겨우 참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