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글 쓰는거린 두서없을 수도 있어요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남편과 아이 둘과 함께 나갔다가 신나게 놀고
저녁밥 얘기하며 신나게 집에 돌아가던 상황이었어요
남편이 흥이 올랐는지 손은 새부리마냥 고쳐잡고
제 머리를 툭툭 쳤어요 남편이 힘조절을 잘못해요,,,ㅋ
늘 제가 남편이 아이들이랑 장난친다고 궁디팡팡하거나
아이들을 툭툭 건드릴 때에도 오빠 손 맵다 아프다 그만해라
많이 얘기해줍니다 애들 역시 싫어하거나 울기도 할때도 있구요
일단 참고 아프다 하지 말아달라 할땐 귓등으로 안듣더니
머리 치지말아라 싫다 얘기하니 저보고 그럼 너도 내가 싫다고
하는짓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래 알았어ㅇㅋ 했더니
지가 화났네요??ㅋㅋㅋ
보통 아팠냐 물어보든 사과를 하든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장난도 못 치겠네 이ㅈㄹ 떨고 있으니 원,,,
집에 밥이 1인분도 안돼게 있는 상황이었고 저녁메뉴를 장봐서 해먹으려고 계획을 세워놨는데 그냥 집에 왔어요
지 배고프다고 그 밥 홀랑 가져가고
애들 밥은 먹여야는데 밥은 없고 압력밥솥이라 쌀을 안 불려
놓으면 밥이 딱딱해서 애들이 밥을 안 먹으려해서 집앞 편의점에서 햇반 사오니 돈이 썩어나냐며 잔소리
애들이 딱딱한 밥 잘 먹으면 귀찮게 나갔다 오겠냐고오,,,
변명하는거같아서 대답도 안했어요 싸우기 싫어서요
밥 먹이고 씻길 시간이 되니 큰애는 지 아빠랑 씻겠다며 대성통곡
남편은 방문 잠고 지 혼자 쉬는중이라 방문 따서 큰 애 들여보냈더니ㅋㅋㅋ 아주 잡아먹을 기세로 방문 왜 땃냐고
딱 모양새가 니가 뭔데 내 방문을 따? 이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딱일듯? 싶네요
큰애가 오빠랑 씻고 싶다고 하니 열어줬다 하니 말걸지 말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죄인임? 내가 머리 때려 갈겼나? 내가 뭘 잘 못 했는데
싶더군요
애를 씻기러가는게 아닌 거실로 향함 어찌저찌해서 씻기는가 싶더니 양치만 해줌,,,ㅋ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양치만
전날 안 씻었으니 씻겨야한다 얘기를 해줬는데도 세수도 안해줌
결국 둘째 씻기고 첫째도 제가 씻김,,,
남편 욕은 내 얼굴에 침뱉는 말이라는걸 알지만
남편은 정말 남의 편이라 싸우기도 많이 싸웠네요
다른사람과 연애할때도 헤어지잔말은 진짜 헤어질때 쓰던 사람이었는데 남편한테도 연애할때 헤어지자 말을 안했던거같은데
이혼소리는 절로 나오네요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은 때가 많아요,,ㅋ
결혼하면 큰애가 생긴다더니 그말이 맞는건가싶기도 하고
몇살 차이도 안나는 조선시대 남편을 얻어가 꼬장 받아내려니
점점 힘이 드네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갈라서야하나 싶기도하고
애들 클때까지는 버텨야 할것같기도 하고 머리가 지끈하네요
머리가 지끈,,,
머리가 지끈거리네요
남편과 아이 둘과 함께 나갔다가 신나게 놀고
저녁밥 얘기하며 신나게 집에 돌아가던 상황이었어요
남편이 흥이 올랐는지 손은 새부리마냥 고쳐잡고
제 머리를 툭툭 쳤어요 남편이 힘조절을 잘못해요,,,ㅋ
늘 제가 남편이 아이들이랑 장난친다고 궁디팡팡하거나
아이들을 툭툭 건드릴 때에도 오빠 손 맵다 아프다 그만해라
많이 얘기해줍니다 애들 역시 싫어하거나 울기도 할때도 있구요
일단 참고 아프다 하지 말아달라 할땐 귓등으로 안듣더니
머리 치지말아라 싫다 얘기하니 저보고 그럼 너도 내가 싫다고
하는짓 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래 알았어ㅇㅋ 했더니
지가 화났네요??ㅋㅋㅋ
보통 아팠냐 물어보든 사과를 하든 하는게 맞는게 아닌가요??
장난도 못 치겠네 이ㅈㄹ 떨고 있으니 원,,,
집에 밥이 1인분도 안돼게 있는 상황이었고 저녁메뉴를 장봐서 해먹으려고 계획을 세워놨는데 그냥 집에 왔어요
지 배고프다고 그 밥 홀랑 가져가고
애들 밥은 먹여야는데 밥은 없고 압력밥솥이라 쌀을 안 불려
놓으면 밥이 딱딱해서 애들이 밥을 안 먹으려해서 집앞 편의점에서 햇반 사오니 돈이 썩어나냐며 잔소리
애들이 딱딱한 밥 잘 먹으면 귀찮게 나갔다 오겠냐고오,,,
변명하는거같아서 대답도 안했어요 싸우기 싫어서요
밥 먹이고 씻길 시간이 되니 큰애는 지 아빠랑 씻겠다며 대성통곡
남편은 방문 잠고 지 혼자 쉬는중이라 방문 따서 큰 애 들여보냈더니ㅋㅋㅋ 아주 잡아먹을 기세로 방문 왜 땃냐고
딱 모양새가 니가 뭔데 내 방문을 따? 이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딱일듯? 싶네요
큰애가 오빠랑 씻고 싶다고 하니 열어줬다 하니 말걸지 말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죄인임? 내가 머리 때려 갈겼나? 내가 뭘 잘 못 했는데
싶더군요
애를 씻기러가는게 아닌 거실로 향함 어찌저찌해서 씻기는가 싶더니 양치만 해줌,,,ㅋ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양치만
전날 안 씻었으니 씻겨야한다 얘기를 해줬는데도 세수도 안해줌
결국 둘째 씻기고 첫째도 제가 씻김,,,
남편 욕은 내 얼굴에 침뱉는 말이라는걸 알지만
남편은 정말 남의 편이라 싸우기도 많이 싸웠네요
다른사람과 연애할때도 헤어지잔말은 진짜 헤어질때 쓰던 사람이었는데 남편한테도 연애할때 헤어지자 말을 안했던거같은데
이혼소리는 절로 나오네요
내가 알던 사람이 맞나 싶은 때가 많아요,,ㅋ
결혼하면 큰애가 생긴다더니 그말이 맞는건가싶기도 하고
몇살 차이도 안나는 조선시대 남편을 얻어가 꼬장 받아내려니
점점 힘이 드네요 애들을 위해서라도 갈라서야하나 싶기도하고
애들 클때까지는 버텨야 할것같기도 하고 머리가 지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