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3년 결혼한지2년차 되는 부부(혼인신고x)입니다
연애한지 얼마안되서 당시 여자친구이던 와이프는 자취를하고있어서 자연스럽게 동거하게 되었고 같이 살다보니 정리정돈이 너무 안됬고 예를들어 다쓴 샴프통도 안버리고 옆에새로 까서 쓰고 다쓰면 또까놓고 침대옆에 다먹은 물병옆에 또 새물병을두고...몇번치워주고 집 구석구석 쓰지도않는 물건들이 짱박혀있는거 보고 몇번치워주기도했고 말도해봤지만 한번해하려고 했답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좋아지고 최소한 보이는곳은 치우기로했고 시간이 흘러 결혼했습니다
결혼하면서 제 직장때문에 타지에 오게됬고 와이프는 퇴사를하고 같이 올라왔습니다 퇴사한김에 그냥 집에서
살림살라고했고 처음 몇달 있다가 너무 무료하다길래 그럼 그냥 짧게 라도 알바라도 하기로해서 주5일 4시간씩
알바를하고 나머진 집에만있습니다
제가 퇴근하고오면 자고있거나 티비보는데 그런건 전혀상관없고 밥은 잘 차려줍니다 근데 청소나 정리정돈이 너무 안됩니다
정말 눈에보이는곳만 치우고 구석구석 짱박아놓는건 여전합니다 밥먹고 절대 바로안치우구요 설거지도 마찬가지고
좀 바로바로해라고하면 하루종일 서있어서 힘들답니다
그리고 정리정도 그렇게 잘하면 저보고 하랍니다
하는건 둘째치고 해놔도 또 전으로 돌아가서 하기싫습니다
저는 주6일 교대근무하는거도 정말힘들구요 휴가도못냅니다
그래도 결혼도했고 어느정도 내려놓으려고 했는데
제차가 고장이나서 수리맡기고 와이프차를 한3일탔습니다 원래 차가 더러운건 알았는데 타보니 다 쓴 방향제 3가지가 꽂혀있고 히터를틀면 필터를 언제 교환했는지 머리가 띵 할 정도로 역한 냄새가나고 대시보드에 먼지가 쌓여있습니다 여기저기 쓰레기가 가득하구요
여기서 진짜 터져버려 왜 다 쓴방향제는 3개나꽂아놓고. 그것도 종류가 다 다른데 향이 안섞이냐? 청소를왜안하냐냐고 말하니 할시간이없고 차에타면 출근하기 바쁘고 까먹는 답니다 여기서 더 할말이없더군요 또 둘다 성격있어 잘안싸우지만 싸울때 크게 싸웁니다 욕도하고..
그러면서 급 현타가오고 정이떨어지고 그렇게 대충대충 추접한모습 볼때마다 스트레스받는데 그냥 갈라서는게 맞을까요 진지하게 고민되는 요즘입니다...
정리정돈 안되는 여자
연애한지 얼마안되서 당시 여자친구이던 와이프는 자취를하고있어서 자연스럽게 동거하게 되었고 같이 살다보니 정리정돈이 너무 안됬고 예를들어 다쓴 샴프통도 안버리고 옆에새로 까서 쓰고 다쓰면 또까놓고 침대옆에 다먹은 물병옆에 또 새물병을두고...몇번치워주고 집 구석구석 쓰지도않는 물건들이 짱박혀있는거 보고 몇번치워주기도했고 말도해봤지만 한번해하려고 했답니다
그래도 처음보다는 좋아지고 최소한 보이는곳은 치우기로했고 시간이 흘러 결혼했습니다
결혼하면서 제 직장때문에 타지에 오게됬고 와이프는 퇴사를하고 같이 올라왔습니다 퇴사한김에 그냥 집에서
살림살라고했고 처음 몇달 있다가 너무 무료하다길래 그럼 그냥 짧게 라도 알바라도 하기로해서 주5일 4시간씩
알바를하고 나머진 집에만있습니다
제가 퇴근하고오면 자고있거나 티비보는데 그런건 전혀상관없고 밥은 잘 차려줍니다 근데 청소나 정리정돈이 너무 안됩니다
정말 눈에보이는곳만 치우고 구석구석 짱박아놓는건 여전합니다 밥먹고 절대 바로안치우구요 설거지도 마찬가지고
좀 바로바로해라고하면 하루종일 서있어서 힘들답니다
그리고 정리정도 그렇게 잘하면 저보고 하랍니다
하는건 둘째치고 해놔도 또 전으로 돌아가서 하기싫습니다
저는 주6일 교대근무하는거도 정말힘들구요 휴가도못냅니다
그래도 결혼도했고 어느정도 내려놓으려고 했는데
제차가 고장이나서 수리맡기고 와이프차를 한3일탔습니다 원래 차가 더러운건 알았는데 타보니 다 쓴 방향제 3가지가 꽂혀있고 히터를틀면 필터를 언제 교환했는지 머리가 띵 할 정도로 역한 냄새가나고 대시보드에 먼지가 쌓여있습니다 여기저기 쓰레기가 가득하구요
여기서 진짜 터져버려 왜 다 쓴방향제는 3개나꽂아놓고. 그것도 종류가 다 다른데 향이 안섞이냐? 청소를왜안하냐냐고 말하니 할시간이없고 차에타면 출근하기 바쁘고 까먹는 답니다 여기서 더 할말이없더군요 또 둘다 성격있어 잘안싸우지만 싸울때 크게 싸웁니다 욕도하고..
그러면서 급 현타가오고 정이떨어지고 그렇게 대충대충 추접한모습 볼때마다 스트레스받는데 그냥 갈라서는게 맞을까요 진지하게 고민되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