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이 오네

ㅇㅇ202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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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

몇번의 계절이 바뀌도록

너와의 거리는

1cm도 가까워지지 않았어

아니 오히려 더 멀어진 것 같아

그래도 난 여전히 널 보면 좋아

그 잠깐 보는 그 시간이

나에겐 기다려지는 시간이야

이제는 나에게 오래된 습관이 된

눈으로 너를 찾는 버릇

이건 고치기 어렵더라

글쎄..

계절이 얼마나 바뀌어야

편안하게 서로 마주볼수 있을까?

너는 나에게

여전히 궁금하고 보면 기분좋은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