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상황에 얼마전에 갑자기 동기단톡방에 걔가 들어왔더라구요.(초대한 애가 걔랑 같은 회사 다니게 되서 부탁하길래 초대했다고 함)그러면서 모바일청첩장을 주면서 자기 결혼한다고 알리더라구요.저는 당연히 갈생각도 축의금할생각도 전혀없었습니다.근데 해당 동기 단톡방 말고 다른 단톡방이 있거든요.(해당 동기 단톡방 - 동기 전체 모여있는 방으로 150명 있음
다른 단톡방 - 친했던 무리 모여있는 단톡방, 지금도 자주만남, 38명 있음)가장 친했던 무리들이 모여있는 단톡방에서 갈꺼야? 이런거 얘기나오면서 그날 끝나고 놀까 이런 얘기가 막 오고갔습니다.그래서 제가 끝나고모임은 갈께 어디에서 모이는지알려줘~ 이렇게 보냈어요.다른애가 XX이는 결혼식은 안가?? 이러길래 제가 그냥 내가 가고싶겠냐 이렇게만 딱보냈어요.다들 기억이 났는지 아..맞다..ㅎㅎ 이런분위기였고 그냥 어디서 모이자 이런 얘기로 다시 넘어갔어요.그리고 애들이랑 만나서 놀고 끝났는데 그 바람났던 애가 저한테 연락이 왔더라구요??너가 애들선동해서 결혼식에 아무도 안왔다. 철없을때 한번 실수한걸로 이렇게 까지 사람을 괴롭게 만드냐. 단톡방에서 그런 얘기한거면 그거는 법적으로도 문제된다. 인생그렇게 사는거 아니다. 등등저는 딱히 다른애들보고 가지말라고하지도않았고 저말만딱했는데, 이걸로 법적인 문제가 된다는게 웃기는데 지금은 전 걔 말에 아무답도 안하고있어요. 근데 지금도 계속 답하라면서 톡을 보내네요. 해당 내용 전부 캡쳐해서 150명 동기단톡방에 뿌리면 그건 법적문제가될까요??ㅎㅎ피해자인것처럼 하는게 너무 어이가없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