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시어머니가 안방에서 자겠대요

ㅇㅇ2024.03.26
조회257,116
추가.
신랑이 얘기해서 알게 된겁니다.
신랑은 안방에서 이불 바꿔 주무시게 하자는
의견이구요.
친정엄마는 결혼전에는 안방에서 저랑 자기도 했지만
결혼 후에는 안방에 청소점검? 하러 들어오는것 말고는
없습니다.
싫다고 거절했고 신랑 시무룩하게 출근했습니다.



집안 행사가 있어서 이번주 금요일에 저희집에
오신다 했어요.
방 3개. 애 없어서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하나는
비워놓은 상태입니다.
결혼 후 몇 번 오셨을때 비워져있는 방에서 주무셨구요.
근데 이제부터는 안방에서 자겠다고 하시네요.
안방이 부부공간이라는걸 모르시는걸까요?
아님 침대에서 대접받는 기분으로 자고 싶은걸까요?
이 아파트는 제가 청약 당첨되서 명의도 제거입니다.

댓글 235

ㅇㅇ오래 전

Best넓은 침대서 편안히 주무시게 호텔방 잡아드리세요. 낯설어 싫다 하시면 남편도 보내고 같이 좋은 시간 보내면 될듯요.

ㅇㅇ오래 전

Best자식부부가 먼저 권해도 안 잘 판에... 자식 부부의 사적인 공간을 왜 탐내는건지?? 남편한테 난 안방 내줄 생각 없고 집에 모시기도 싫어졌으니까 니 용돈으로 니네엄마 호텔이든 모텔이든 잡아줘라 하세요ㅡ뭔 즈그집 맡겨둔 양 자고간다는것도 어이가 없구만 안방까지 노리는 늙은구렁이는 집에 들이지 마세요. 부정타요ㅋ

ㅇㅇ오래 전

Best시어머님이 합가하기로 마음 먹으셨나봄.

0000오래 전

Best한번 그러면 쭉 그래야해요 딱 잘라말하세요... 안방의 집주인이 자는거라고..

llllilllllllillllllliii오래 전

뭐 매일오는 것도 아니면 주무시라고 해도 되지않나? 왤케들...... 분란을 만드는걸까.....? 그냥 쉽게쉽게 생각하면 안되나?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ㅇㅇ오래 전

자식 부부가 사용하는 안방인데 굳이 내가 니 시애미니까 안방 사용한다는 심보인가?? 무슨 잦같은 심보든 영화 올가미에서 엄마가 아들 샤워 시켜주는 장면처럼 그런 정도의 징그러움 시무룩해하는 남편 뭐냨ㅋㅋㅋㅋ 엄마 품으로부터 아직도 독립 못했씀?? 와이프가 신나서 박수 치며 반가워해야 하나 아들이 당첨됐으면 "아들 집인데 우리 엄마가 주무시겠다는데 엣헴 어디서!!" 남의 편 남편아 정신 차렷!!!!

ㅇㅇㅇ오래 전

빈 방이 없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런대요? 참 희한하다..

ㅇㅇ오래 전

조선이라는 나라에선 며느리는 시부모를 봉양할 의무가 있는 나랍니다/ 시모께 전화올려서 어서 오시라고하세요

ㅇㅇ오래 전

내가이상한가 안방에 뭐 금송아지있나.. 그냥 경로우대개념으로 편한곳에서 주무시게 한다고 생각하면안되나..

ㅇㅇ오래 전

남편시무룩? 쳐돌았나... 막말로 아들내외 부부관계하는 그침대에서 잠이 자고싶어? 진짜 애미고 아들이고 짜증나네

ㅇㅇ오래 전

머징, 시어머니 호텔 잡아드리고 절대 단호하게 나가세요

염병관리본부오래 전

여자들은 늙으면 저렇게 되나?? 대가리 속이 진짜 신기하다

ㅇㅇ오래 전

남편을 족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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