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초반이고요대학병원 간호사예요. 지금 대학병원들 난리나서 간호사들한테 무급휴직 지원받는다고 공지올라왔는데제가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한번도 안쉬고 일했기 때문에이 기회에 쉬어볼까하고 무급휴직 신청했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해외여행 맘 편하게 한번 하자 하고혼자서 일본이나 대만같이 가까운데 3박 4일 정도 갈 생각하고 있었어요그 얘길 엄마가 동생한테 했나봐요. 지난주에 조카 생일이라 모여서 저녁 먹었는데, 올케가 언니 조카 생일 선물로 같이 여행가요 하면서 웃길래 그냥 농담이라고 생각했어요.내가 얘를 어떻게 혼자 데리고 가 나 하나도 힘들다 하고 넘겼습니다. (조카는 초2예요) 근데 그게 진심이었는지 내내 뚱해 있다가 집 갔는데 찜찜해서 동생한테 설마 조카 데리고 가라는게 진심이었냐 했더니 동생은 아 뭐 그냥 장난으로 한거지 했는데, 다음날 엄마한테 카톡으로 진심이었던거 같다고 하네요. 자기가 물어봤더니 대만이나 일본은 같이 가도 되지 않냐 가깝고 언니는 일본어 중국어 다 할줄 아는데 단칼에 거절해서 기분 나빴다 했답니다ㅋ 동생이 뭐라고 했다고 하니 저는 뭐 따로 연락은 안 할 생각인데사실 저도 마리오 월드 이런거 찾아보면서 조카 생각 안한건 아니거든요근데 제가 초2를 데리고 어떻게갑니까.. 저 미혼이고 애 돌본적도 없어요ㅠㅠ스케줄 맞춰서 짜는 일도 보통 아닐거같고... 같이 가고싶어도 자신이 없네요...너무 단칼에 거절했나싶고.. 이모고모들 초2 조카랑 단둘이 해외여행.. 괜찮을까요....
초2 조카랑 해외여행..
저는 40대 초반이고요대학병원 간호사예요.
지금 대학병원들 난리나서 간호사들한테 무급휴직 지원받는다고 공지올라왔는데제가 대학 졸업하고 바로 취직해서 한번도 안쉬고 일했기 때문에이 기회에 쉬어볼까하고 무급휴직 신청했습니다.
이때다 싶어서 해외여행 맘 편하게 한번 하자 하고혼자서 일본이나 대만같이 가까운데 3박 4일 정도 갈 생각하고 있었어요그 얘길 엄마가 동생한테 했나봐요.
지난주에 조카 생일이라 모여서 저녁 먹었는데, 올케가 언니 조카 생일 선물로 같이 여행가요 하면서 웃길래 그냥 농담이라고 생각했어요.내가 얘를 어떻게 혼자 데리고 가 나 하나도 힘들다 하고 넘겼습니다. (조카는 초2예요)
근데 그게 진심이었는지 내내 뚱해 있다가 집 갔는데 찜찜해서 동생한테 설마 조카 데리고 가라는게 진심이었냐 했더니 동생은 아 뭐 그냥 장난으로 한거지 했는데, 다음날 엄마한테 카톡으로 진심이었던거 같다고 하네요. 자기가 물어봤더니 대만이나 일본은 같이 가도 되지 않냐 가깝고 언니는 일본어 중국어 다 할줄 아는데 단칼에 거절해서 기분 나빴다 했답니다ㅋ
동생이 뭐라고 했다고 하니 저는 뭐 따로 연락은 안 할 생각인데사실 저도 마리오 월드 이런거 찾아보면서 조카 생각 안한건 아니거든요근데 제가 초2를 데리고 어떻게갑니까.. 저 미혼이고 애 돌본적도 없어요ㅠㅠ스케줄 맞춰서 짜는 일도 보통 아닐거같고...
같이 가고싶어도 자신이 없네요...너무 단칼에 거절했나싶고..
이모고모들 초2 조카랑 단둘이 해외여행..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