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저는 주5일 주말 똑같이 휴무인데
휴뮤날에는 남편이랑 장보러 가거나 밥집가거나 데이트 잠깐하고
집 둘어가는데
거짓말않코 꼭 휴일날 밖에 나갔을 시간에만 남편한테 전화와서
어디냐. 밖에서 뭐하냐 . 토끼눈 크게 뜬것마냥 놀래면서
유독 집착하면서 물어봐요
한날은 남편이랑 차타고 나들이 가고있는데 홀시모가 전화와서
남편이 거짓말로 친구만나러 간다니까 홀시모 아무말없이
잘 놀다와라 하던데
왜 하필 저하고만 밖에 나가면 홀시모가 사사건건 다 물어보고
빨리 들어가라 이런식이에요.. 크게 돈쓰는것도 없고 사람없는 공원에서 산책하는건데.... 이거 왜그런거에요?????
부부끼리 밖에나가는거 말안할려고해도 남편이 거짓말을 못해서
다 일일이 보고하는것도 스트레스 받고. 문득 애가 없어서 다행이다. 이생각이 들어요..
홀시모 이런행동 왜 그런거에요???
신혼집에 결혼액자 치우라하는것도 싫고 그냥 이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