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여자친구는 둘 다 직장인입니다.
현재 제 집에서 동거 중이고요.
각자 퇴근하면 집에서 밥을 먹어요.
그런데, 여자친구와 저는 다 좋지만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그건, 제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너무 게으르다는 것이에요.
저는 할 일을 우선 끝내고 놀아야 하는 성격이지만,
여자친구는 일단 먹고 놀다 자요.
네, 퇴근해서 밥 먹으면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자요.
밥을 먹은 후, 제가 같이 식탁 치우자고 해도 소용없어요.
결국, 여자친구가 잠들면 저는 혼자 뒷정리하고 집 청소하고 빨래하고... 사부작사부작 하죠.
일이 힘들어서 그럴 수 있죠. 알아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놀자고 할 땐 쌩쌩해져요.
밥 먹으면서 같이 유튜브 보고, 게임할 때는 멀쩡하다가
이제 같이 치울까?라고 하면 귀찮다면서
침대에 눕다가 그대로 잠들어요.
다음날 출근할 때까지요.
주말에는 열심히 놀다가도 뒷정리 좀 하자 하면 귀찮다면서
폰만 봐요.
알았다고 하고, 혼자서라도 뒷정리 좀 하려 하면
그런 거 나중에 같이 하고 지금은 놀자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기분 나빠해요.
같이 안해줄거면서ㄷㄷㄷ 다 놀면 잘 거면서ㅜㅜ
진짜 미치겠어요.
이게 연애를 하는 건지 게으른 딸 키우는 건지...
내일 할 일로 업무처리할 게 있다더니, 밥 먹고 지금도 자고 있네요.
오늘은... 안 깨워주려고요. 출근해서 혼나봐라 ㅜㅜ
여자친구와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재 제 집에서 동거 중이고요.
각자 퇴근하면 집에서 밥을 먹어요.
그런데, 여자친구와 저는 다 좋지만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그건, 제 입장에서 여자친구가 너무 게으르다는 것이에요.
저는 할 일을 우선 끝내고 놀아야 하는 성격이지만,
여자친구는 일단 먹고 놀다 자요.
네, 퇴근해서 밥 먹으면 치우지도 않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서 자요.
밥을 먹은 후, 제가 같이 식탁 치우자고 해도 소용없어요.
결국, 여자친구가 잠들면 저는 혼자 뒷정리하고 집 청소하고 빨래하고... 사부작사부작 하죠.
일이 힘들어서 그럴 수 있죠. 알아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놀자고 할 땐 쌩쌩해져요.
밥 먹으면서 같이 유튜브 보고, 게임할 때는 멀쩡하다가
이제 같이 치울까?라고 하면 귀찮다면서
침대에 눕다가 그대로 잠들어요.
다음날 출근할 때까지요.
주말에는 열심히 놀다가도 뒷정리 좀 하자 하면 귀찮다면서
폰만 봐요.
알았다고 하고, 혼자서라도 뒷정리 좀 하려 하면
그런 거 나중에 같이 하고 지금은 놀자고 하더라고요.
그러고는 기분 나빠해요.
같이 안해줄거면서ㄷㄷㄷ 다 놀면 잘 거면서ㅜㅜ
진짜 미치겠어요.
이게 연애를 하는 건지 게으른 딸 키우는 건지...
내일 할 일로 업무처리할 게 있다더니, 밥 먹고 지금도 자고 있네요.
오늘은... 안 깨워주려고요. 출근해서 혼나봐라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