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나고 일주일만에 환승한 전남친인데.. 1년반동안 못잊고 있고 남들한테 쪽팔려서 티 하나 못내는데 아직도 염탐하고 지내요.. 염탐을 못 끊고 있어서 더 힘든걸까요? 환승한 여자랑 오래 못만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내연애라 쉽게 헤어질리도 없을거같고 그 환승한 여자랑도 일년반이 됐고 잘먹고 잘살아서 더 괴로운거같기도 해요. 저도 헤어지고 1년반동안 새 연애 안해본거 아니고 그렇다고 전남친이 잘생긴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다른 남자들과는 전남친만큼 티키타카가 잘 안되고 재밌지 않아서 더 생각나는게 큰거 같아요.. 시간은 약, 새로운 사람이 약이라고 하는데 왜 저에겐 해당이 안되고 나아지지 않는걸까요? 그냥 이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을 못만난건지, 제가 너무 전남친을 기준으로 두고 다 비교하는 제 뇌에 문제인건지.. 바람난 사람 미화 하는 제가 문제인거같지만 정말 항상 공허해요. 이거 때문에 심리상담도 다녔는데 나이도 이십대 후반인데 이런거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게 스스로 창피하게 느껴지니까 입이 안떨어져서 이야기를 많이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딱히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헤어진 이후로 처음만큼 죽고싶을만큼 괴롭진 않지만 항상 허하고 무기력하네요.. 그냥 최근엔 일 집 일 집만 하고 있어요. 전 불행한데 그 친구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니 자존심도 많이 떨어지고 제가 많이 나약하죠.. 사실 1년반동안 제 마음이 똑같고 늘 누군가와 헤어지면 오래 힘들어하는데 이 기억이 너무 오래가거나 평생 갈까봐 끝이 없을까봐 하는 두려움이 많이 큽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시간이 더 필요한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도와주세요.4
헤어진 사람을 오래 못잊고있어서 힘들어요.
환승한 여자랑 오래 못만나지 않을까 싶었는데 사내연애라 쉽게 헤어질리도 없을거같고 그 환승한 여자랑도 일년반이 됐고 잘먹고 잘살아서 더 괴로운거같기도 해요.
저도 헤어지고 1년반동안 새 연애 안해본거 아니고 그렇다고 전남친이 잘생긴것도 아니었어요. 그냥 다른 남자들과는 전남친만큼 티키타카가 잘 안되고 재밌지 않아서 더 생각나는게 큰거 같아요..
시간은 약, 새로운 사람이 약이라고 하는데 왜 저에겐 해당이 안되고 나아지지 않는걸까요?
그냥 이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을 못만난건지, 제가 너무 전남친을 기준으로 두고 다 비교하는 제 뇌에 문제인건지.. 바람난 사람 미화 하는 제가 문제인거같지만 정말 항상 공허해요.
이거 때문에 심리상담도 다녔는데 나이도 이십대 후반인데 이런거 때문에 힘들어 한다는게 스스로 창피하게 느껴지니까 입이 안떨어져서 이야기를 많이 못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딱히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헤어진 이후로 처음만큼 죽고싶을만큼 괴롭진 않지만 항상 허하고 무기력하네요..
그냥 최근엔 일 집 일 집만 하고 있어요.
전 불행한데 그 친구는 행복하다고 생각하니 자존심도 많이 떨어지고 제가 많이 나약하죠..
사실 1년반동안 제 마음이 똑같고 늘 누군가와 헤어지면 오래 힘들어하는데 이 기억이 너무 오래가거나 평생 갈까봐 끝이 없을까봐 하는 두려움이 많이 큽니다..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요? 시간이 더 필요한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릴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