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점심때 커피 마신 날..,

ㅇㅇ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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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둘이 아닌 동료들과 여럿이 마신거지만.,

단둘은 만나주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이게 더 좋았다 !

대각선 자리에서 그녀를 많이 볼 수 있어서.,

평소에는 부끄러워 눈을 잘 못 맞추고 그랬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나왔는지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얘길 나눴다

앞으로 못 볼 수도 있겠단 생각에 더 더..,

그리고 전에 회식때 눈을 보며 얘기나누는걸 좋아한다고 그녀가 한 말이 기억이 나서.,

용기 내어 실행 중.,.

눈을 보며 얘기 나눌 때 드는 생각..,

눈이 참 이쁘다.,

앞으로도 계속 보고싶다란 생각...,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