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만3세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출산을 하면서 저는 육아휴직에 들어갔고 남편은 물류 일을 하느라 몸이 좀 고된 일을 합니다.그래서 아기가 태어나 집으로 들어온 날부터아기 밤수유도 해야 하고 낮밤도 바뀌고 밤에 많이 울기도 하니출근해야 하는 남편에게 당분간 작은방에서 혼자 자라고 했어요.잠이라도 편하게 재워야지 싶어서요.. 그렇게 시간 지나고 아기가 밤에 통잠을 자기 시작해서저와 남편, 아기 이렇게 셋이 같이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제가 출산후 독박육아가 너무 힘들기도 했고 몇달동안 잠이 너무 부족했던 탓인지남편이 코를 거의 밤새 골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험하게 잠을 자는게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잠을 한숨도 못자겠더라구요.저희가 사이가 안좋아서가 아니라 서로의 수면 질을 위해 잠은 따로 자기로 했습니다. 저희 둘다 그부분에 대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저희가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잠자기 전까지 서로 잘 지내고그냥 잠만 따로 잡니다.저희 아기가 좀 예민하고 겁도 많고 그래서인지아직까지 분리수면이 좀 힘든 상황이거든요.자다가 깨면 엄마를 찾고 무섭다고 안아달라고 하고..그래서 아기랑 저랑 자고 남편이 따로 자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그걸 시어머님이 너무 뭐라고 하신다는거예요.부부가 왜 따로 자냐부터 시작해서애를 떼어놓고 자지 왜 같이 자냐고..애를 따로 재우고 부부가 같이 자야지 뭐하는짓이냐고... 제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거든요.남편이 코도 너무 많이 골고 잠도 심하게 자고자기전에 담배를 피고 들어와서 담배 냄새도 힘들다고..아기는 아직 분리수면을 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조금만 더 있다가 할 생각이라고..3~4번정도 말씀드린거 같아요.근데 지금까지도 대화만 하면 그 말씀을 하시네요... 이게 그렇게까지 이상한 상황일까요??이 상황이 만족스러운 저희가 이상한건가요?ㅠㅠ --------------------------------------------------------------------------------- 댓글 많이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걸 뭐하러 시어머님께 말했냐는 말씀들 많이 주셨는데사실 제가 말씀을 드린건 아니고 집근처에 와서 갑자기 연락을 주시는 바람에미쳐 잠자리를 정리 못한상태로 어머님이 집에 오셨어요.그래서 예상치못하게 들켰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댓글에 힘입어 앞으로는 그냥 말씀하시면 씹을랍니다 ㅎㅎㅎ
사이좋은 부부가 잠 따로 자는게 많이 이상한가요?
그렇게 시간 지나고 아기가 밤에 통잠을 자기 시작해서저와 남편, 아기 이렇게 셋이 같이 잠을 자기 시작했는데제가 출산후 독박육아가 너무 힘들기도 했고 몇달동안 잠이 너무 부족했던 탓인지남편이 코를 거의 밤새 골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험하게 잠을 자는게너무너무 힘들었습니다. 정말 잠을 한숨도 못자겠더라구요.저희가 사이가 안좋아서가 아니라 서로의 수면 질을 위해 잠은 따로 자기로 했습니다.
저희 둘다 그부분에 대해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저희가 사이가 나쁜것도 아니고 잠자기 전까지 서로 잘 지내고그냥 잠만 따로 잡니다.저희 아기가 좀 예민하고 겁도 많고 그래서인지아직까지 분리수면이 좀 힘든 상황이거든요.자다가 깨면 엄마를 찾고 무섭다고 안아달라고 하고..그래서 아기랑 저랑 자고 남편이 따로 자고 있어요.
근데 문제는 그걸 시어머님이 너무 뭐라고 하신다는거예요.부부가 왜 따로 자냐부터 시작해서애를 떼어놓고 자지 왜 같이 자냐고..애를 따로 재우고 부부가 같이 자야지 뭐하는짓이냐고...
제가 충분히 설명을 드렸거든요.남편이 코도 너무 많이 골고 잠도 심하게 자고자기전에 담배를 피고 들어와서 담배 냄새도 힘들다고..아기는 아직 분리수면을 할 준비가 안되어 있어서조금만 더 있다가 할 생각이라고..3~4번정도 말씀드린거 같아요.근데 지금까지도 대화만 하면 그 말씀을 하시네요...
이게 그렇게까지 이상한 상황일까요??이 상황이 만족스러운 저희가 이상한건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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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많이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걸 뭐하러 시어머님께 말했냐는 말씀들 많이 주셨는데사실 제가 말씀을 드린건 아니고 집근처에 와서 갑자기 연락을 주시는 바람에미쳐 잠자리를 정리 못한상태로 어머님이 집에 오셨어요.그래서 예상치못하게 들켰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댓글에 힘입어 앞으로는 그냥 말씀하시면 씹을랍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