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원룸 6층에 이상한 사람이 살아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 원룸 6층에는 40대 아줌마가 살고 있습니다.제가 예전에 5층에 살던 당시, 밤마다 피아노소리가 들린다고 저희집을 밤 12시에 찾아와서 문을 미친듯이 두드린적이 있었습니다.아파트도 아니고 5평짜리 원룸에 피아노 둘데가 어딨다고. 옷 좀만 채워넣으면 꽉 차는 크기 아닙니까. 그와중에 밤12시에 피아노소리가 난다면서 자꾸 소리 내지 말라고 찾아오더라고요.범인이 아님에도 찾아오는것도 억울한데, 예의는 지켜야 할 것 아니에요. 똑똑- 'xx층 누구인데 할 말이 있으니 문좀 열어달라'고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해도 세상이 험악해서 열어줄까 말까인데... 밤 12시에 한 15분을 미친듯이 노크 똑똑똑똑- 을 하더라고요. 똑같은 방법으로 이틀 연속으로 노크하길래 바로 경찰 불렀습니다. 나중에서야 6층 아줌마가 범인인걸 알았고요, 집주인이 전달해준 아줌마 왈, '얘기하려고 찾아간건데 무서워서 경찰을 부르더라' ㅇㅈㄹ 하더라고요. 이 아줌마, 왜 결혼 한번 다녀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이 사건으로 다른 층 호실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근데 이 아줌마하고 아침부터 또 언쟁붙었습니다.제가 오늘 아침부터 봄 기념 이불빨래를 했거든요. 옥상에 널고난 뒤에 돌아가려니까 아줌마가 길막하고 있었습니다. '옥상 제가 쓰기로 계약 다 한 곳인데 왜 올라왔냐.' ㅇㅈㄹ하더라고요. 아줌마 기억력이 안 좋은 듯 하네요. 예전에 겨울에 같은 일로 트러블 있을 때 합의 다 봤거든요? 그때도 본인이 이 옥상 부지 전부 쓰는걸로 계약했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던데, 제가 그때는 빨래 널기전에 널어도 되는지 상태보려고 올라왔다. 빨래 널어두는 것도 안되냐고 얘기했고, 아줌마가 그 정도는 상관없다고 해서 넘어갔거든요. 이때 집주인과 연락하여 합의 다 봤었습니다.그때는 겨울이라 추워서 결국 이불빨래를 방에서 말리긴 했지만, 이번엔 날도 좋아서 옥상에서 널겠다는데 그때 기억은 어디가고 난리를 피우는지요. 얼탱이가 없어서 '집주인하고 합의 다 된 사항인데 왜 참견이냐' 라고 답했습니다.그랬더니 아줌마가 '어디 호실 살길래 그러냐' 라고 하길래 '알려줄 의무 없는데요.' 라고 말했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이상한 아줌마랑 말섞어봤자 아침부터 똥밟은 기분 들게 뻔하잖아요. 자꾸 어디호실이냐고 캐묻는거 알려줄 의무 없다고 거절하고 무시하고 내려왔습니다.생각해보니 이 아줌마, 제가 이사간 호실 캐내려고 일부러 시비 건 것 같네요.아줌마, 저는 아줌마보다 기력없어서 시비 못받아줘요. 팔팔한 기운 애들 가르치는데나 쓰세요. 그 외에 있었던 일이라면, 저희집 오자마자 바로 집주인한테 이런 일 있었다고 이실직고했습니다.집주인은 또 뭔 죄인가요. 또라이한테 세 내준 죄인가요. 역시 또라이 있는거 알면서도 옥상에 굳이 빨래 널러간 제 잘못이겠죠?? 에효... 아침부터 이상한 사람과 얽혀서 기분나빠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이 재밌었길 바래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
같은 원룸 6층 사람이 좀 이상합니다.
저희 원룸 6층에는 40대 아줌마가 살고 있습니다.제가 예전에 5층에 살던 당시, 밤마다 피아노소리가 들린다고 저희집을 밤 12시에 찾아와서 문을 미친듯이 두드린적이 있었습니다.아파트도 아니고 5평짜리 원룸에 피아노 둘데가 어딨다고. 옷 좀만 채워넣으면 꽉 차는 크기 아닙니까. 그와중에 밤12시에 피아노소리가 난다면서 자꾸 소리 내지 말라고 찾아오더라고요.범인이 아님에도 찾아오는것도 억울한데, 예의는 지켜야 할 것 아니에요. 똑똑- 'xx층 누구인데 할 말이 있으니 문좀 열어달라'고 하는게 맞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해도 세상이 험악해서 열어줄까 말까인데... 밤 12시에 한 15분을 미친듯이 노크 똑똑똑똑- 을 하더라고요.
똑같은 방법으로 이틀 연속으로 노크하길래 바로 경찰 불렀습니다.
나중에서야 6층 아줌마가 범인인걸 알았고요, 집주인이 전달해준 아줌마 왈, '얘기하려고 찾아간건데 무서워서 경찰을 부르더라' ㅇㅈㄹ 하더라고요. 이 아줌마, 왜 결혼 한번 다녀왔는지 알겠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이 사건으로 다른 층 호실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근데 이 아줌마하고 아침부터 또 언쟁붙었습니다.제가 오늘 아침부터 봄 기념 이불빨래를 했거든요. 옥상에 널고난 뒤에 돌아가려니까 아줌마가 길막하고 있었습니다. '옥상 제가 쓰기로 계약 다 한 곳인데 왜 올라왔냐.' ㅇㅈㄹ하더라고요.
아줌마 기억력이 안 좋은 듯 하네요. 예전에 겨울에 같은 일로 트러블 있을 때 합의 다 봤거든요? 그때도 본인이 이 옥상 부지 전부 쓰는걸로 계약했다고 이상한 소리를 하던데, 제가 그때는 빨래 널기전에 널어도 되는지 상태보려고 올라왔다. 빨래 널어두는 것도 안되냐고 얘기했고, 아줌마가 그 정도는 상관없다고 해서 넘어갔거든요. 이때 집주인과 연락하여 합의 다 봤었습니다.그때는 겨울이라 추워서 결국 이불빨래를 방에서 말리긴 했지만, 이번엔 날도 좋아서 옥상에서 널겠다는데 그때 기억은 어디가고 난리를 피우는지요.
얼탱이가 없어서 '집주인하고 합의 다 된 사항인데 왜 참견이냐' 라고 답했습니다.그랬더니 아줌마가 '어디 호실 살길래 그러냐' 라고 하길래 '알려줄 의무 없는데요.' 라고 말했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이상한 아줌마랑 말섞어봤자 아침부터 똥밟은 기분 들게 뻔하잖아요. 자꾸 어디호실이냐고 캐묻는거 알려줄 의무 없다고 거절하고 무시하고 내려왔습니다.생각해보니 이 아줌마, 제가 이사간 호실 캐내려고 일부러 시비 건 것 같네요.아줌마, 저는 아줌마보다 기력없어서 시비 못받아줘요. 팔팔한 기운 애들 가르치는데나 쓰세요.
그 외에 있었던 일이라면, 저희집 오자마자 바로 집주인한테 이런 일 있었다고 이실직고했습니다.집주인은 또 뭔 죄인가요. 또라이한테 세 내준 죄인가요.
역시 또라이 있는거 알면서도 옥상에 굳이 빨래 널러간 제 잘못이겠죠?? 에효... 아침부터 이상한 사람과 얽혀서 기분나빠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글이 재밌었길 바래봅니다.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