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는 인서울보다 더 문란한게 맞나요?

ㅇㅇ2024.03.30
조회7,318
안녕하세요 전 3월부터 지방에있는 4년제를 다니고있는 20살 대학생인데요

저는 학교에 기숙사가 없어서 학교 근처 자취방을 하나 구해서 처음으로 혼자 살고있는데

서울에서 학교다니는 친구들이 자기네들이 언니들한테 들었는데 지방쪽 학교가 서울쪽 학교보다 군기같은것도 심하게 잡고 애들이 정말 문란하게 노니까 너도 조심하라고 특히 자취하는 여자는 남자들이 ㅁㅌ비 굳었다고 너무 좋아하니까 경계하라고 그러는데

전 솔직히 그냥 성적이나 전공에 따라서 누구는 지방으로 누구는 서울로 간거지 애들이 질이 다르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정말 친구 말대로 그런가요?

전 절대 지방대 무시하거나 비하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여기서 느끼는거지만 다들 최선을다해서 살고있고 공부도 생각보다 열심히하고 선배님들은 취업도 잘돼서 대기업도 많이가고... 저는 소신껏 과도 선택하고 자랑스럽게 인스타에도 학교이름 써놓고 그만큼 자부심이있는데 정말 인서울하고 차이나나요? ㅠㅠ

댓글 21

ㅋㅋㅋㅋ오래 전

질이 달라도 한-참 다름. 참고로 내 군대있을때 나혼자 인서울 선임부터 후임까지 싸그리 지잡 아님 고졸인데 술쳐먹고 여자따묵는다 이딴소리하고 있씀 ㅋㅋㅋㅋ 적당히만 맞춰주느라 개 힘듬. 제대하고 싸그리 인연정리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솔직하게 부정 못 하겠음.. 대학 흩어진 애들 나중에 만나보면 자격증 공모전 이런거 관심 전혀 없고 맨날 술마시고 만취썰 주사썰 강의실에서 술마신 얘기 논 얘기만하고 누구 선배 임신해서 돈 모아서 수술비 해줬다부터 이미 주변에 동거하는 애들부터 원나잇도 너무 많다보니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결이 완전 다른 느낌?

ㅇㅇ오래 전

지방국립대인데... 전혀 안그랬는데. 과애들 다 착실히 공부해서 칼졸업, 칼취직도 많았고...

ㅇㅇ오래 전

대부분 공부 못하는 애들이 이성에 관심 많고 노는거 좋아하지.. 어쩔수없음

에휴오래 전

20여 년 전에 서성한 나왔는데 편입생 하나가 우리만 보면 너희 너무 순수하다 착하다 입에 달고 살았는데, 알고 보니 전에 다니던 지방대에서 동거나 동물의 왕국을 너무 많이 봐서 그런 거.

ㅇㅇ오래 전

네ㅋ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인서울 4년제랑 성적겹치는 지거국 다니는데 애들 자격지심 심합니다 공대는 국숭이다 건동홍 아니면 안간다 이런 글 하루에 에타에 몇십개는 올라옴 근데 막상 까보면 요즘 지거국 몰락해서 국숭이랑 겹치는 과 2~3개는 나올련지 몰겠다 ㅋㅌ

띵띵오래 전

남자들은 어느동네나 문란함. 특히 공부 잘할수록 여자를 하대하고 할생각만하는 질나쁜남자애들이 많음

1오래 전

일반회는 못하겠으나 지방대가 좀 더 높은편이긴함

ㅇㅇ오래 전

반박할수는없음 문란한게 어떤건지는 모르겠으나 동거하는 커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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