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맘 현실 알려주세요

2024.03.30
조회1,899
과장 안보탠
워킹맘, 맞벌이 부부 현실과
꿀팁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8

00오래 전

남편 저 둘다 전문직에 같은 사무실에 일해 시간이 그나마 자유로워 조부모님 도움없이 키우고 있어요 7세 4세 여아 둘 키웁니다 애들 6개월부터 어린이집보냈어요 남의 새끼는 돌이나 두돌까지 엄마가 키운다던데 하면서 맘 아프게 키웠습니다 4시에 하원하고 9시에 재우기 전까진 일 손에 놓고 아이랑 놀았어요 바쁠땐 수액 맞아가며 새벽까지 일하더라도 그래야 겠더라구요 애들하고 있는 그 시간에 일하면 수월하겠지만 너무 미안해서..작년까지는 죽겠다 싶었는데 올해 애들이 좀 크니 좀 살거같아요 올 하반기부터 초등 저학년 늘봄 시행되면 내년에 초딩될 우리 첫째도 케어하며 일할수있겠거니 생각하고 있어요 일 할수 있으면 하세요 남편한데 내 삶을 위탁할순 없잖아요 어찌될지 모르는게 세상인데

ㅡㅡ오래 전

그 힘들다는 초등 1학년까지 버텼어요 ㅋㅋ 그런데 올해 둘째 초1 못버티고 퇴사합니다 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근처에 비상시에 애 봐줄 누군가가 산다면 버틸만해요. 전 애 둘 낳고 복직했다가 한달만에 그만뒀어요 애들이 번갈아가면서 입원하고 열나고 툭하면 데려가라고 연락오고 도저히 못 버티겠더라구요. 그래서 워킹맘의 현실은 모르겠네요 제대로 출근 해 본 적이 별로 없어서... 애 맡길데 있는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웠어요. 우리도 대출이자가 산더미같은데 그돈 벌어서 나 줄것도 아니면서 열나는 애 해열제 먹여 보내는 엄마들을 이해해달라하니 가끔 화가나더라구요. 애들 지금은 커서 집근처 알바해요ㅎㅎ 일할 만 하니 애들 초등학생 되면서 손이 얼마나 많이 가는지 어영부영 늙어 취직도 안됩니다. 뭐 내 인생이 이런가보다 감내하고 사는거죠

ㅇㅇ오래 전

6시 기상 아침준비 아기 먹이고 8시 등원 출발 9시 출근 일일일 6시 or 5시 퇴근 6시 하원 육아 9시 육퇴 집안일 11시 취침 주말은 풀로 육아 여기서 남편밥은 신경 안쓰고 있어요~ 가사 7:3 정도 갈리는 기분

오래 전

애데리고 출근 8시에 어린이집에 애맡기고 오후7시경 제일늦게 하원해요 진짜 속상하고 눈물나요ㅠ 야근이나 회식있는 날은 아주 진짜..에휴,,평일저녁은 피곤하다고 아이랑 함께 못하고 주말은 청소니 집안일하느라 정신없이 보내요 남편도 일출늦퇴라 나보다 더해요 도대체 애를 왜낳았는지 알수없어요 남들이 낳으니 나도 낳았는데 참 멍청한짓이죠ㅡㆍㅡ

ㅇㅇ오래 전

출근길에 애 어린이집 보내고.. 나 출근하고 퇴근하고 오면 시터분이 애들 깨끗이 씻겨놓고 밥 먹여놓고 계시는 거 바톤터치. 집안일은 주말에 몰아서 하는 편이고....

ㅋㅋㅋ오래 전

맞벌이 부부입니다! 애초에 친정 바로 옆에 집 구했구요, 허니문 임신해서 애 태어나고 약 20개월 가정보육 하다가 어린이집 보내고 저는 출근했어요. 애 하원은 친정엄마가 해 주시고 저는 퇴근하고 애 데리러 갑니다. 남편도 가정 일 잘 도와주는 사람이라 문제 없어요. 저는 전업하면 병 날 거 같아서 회사 나가는 사람이라ㅋ너무 만족해요. 정년까지 채울겁니다.

ㅇㅇ오래 전

같이 맞벌이하지만 육아, 집안일은 오로지 와이프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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