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병 망상장애 사기꾼 친구손절 해야겠죠?..

쓰니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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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고민 끝에   제 기막힌 사연을 털어놓으려합니다.  제가 한 얘기는 100프로 실화이고 카톡 내용캡처본까지 보여드릴 수있습니다 

긴 글입니다. 알아보기쉽게  순번식으로 했습니다.

대략적으로 간단히 먼저 소개드리자면  저의 고딩동창에 대한 글입니다  고딩동창은  고교졸업 후  어려운 가정형편 덕에  바로 취직을 했습니다 1년정도 소기업에서 일하다가 이 고딩동창의 다른 친구들이 먼저 대기업생산직에 입사를 했는데  이 다른친구가 직원추천하여  이 고딩동창이  대기업 생산직으로 입사하게되었고 지금까지 윗상사의 추천으로 서무직으로 보직변경되어 다니고있습니다.  이 고딩동창이랑 저의 관계는 고딩때로 거슬러올라갑니다.  저의 성격은  눈물많고 정이 많습니다 또한 그당시에는  강한 피해의식과 잦은 왕따,괴롭힘으로 신경이 매우 예민하여  가까운 친구들에게  너무 함부로 대하고 마음의 상처를 아무렇지도 않게 주었습니다. 과거의 그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저는 이불킥합니다  부끄럽고 창피하기도했구요  그 친구들  저와 가깝단 이유로  막대하고 말 함부로했었습니다.  20대중반에  제 성격을 이기지 못한 이 고딩동창이  몇년동안 연락을 끊었지요   전 그걸 붙잡기엔  제가 잘못한 게 많아서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 뒤에 제가 취직을 하고 그 고딩동창이  갑자기 몇년만에  먼저 연락이 왔었습니다.  저는 너무 반가운 마음에  직원혜택으로  그 고딩동창에게  비싼 가격대로 받는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해주었습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저의 과거 잘못된 행실에 대해 참아준 그 동창에 대한  제가 할수 있는 보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고딩동창의 행동이  좀 어이없었습니다.  제가 근무 끝나고 이 고딩동창이랑  비싼술집에 갔었습니다.  물론 제가 냈구요,술을  마시는 중에도  저한테 질투,자격지심을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난 너보다 훨씬 능력좋고 잘생기고 키 큰남자친구있어"  "해양경찰관  선 자리들어왔다"는 등 묻지도 않는 말을  하며 저의 기를 꺽으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거기까진 이해했습니다. 이 고딩친구도 그동안 고생많이했고 얼마나 악에 받혔으면 그랬을까하고요 근데 집으로 귀가할 때마저 저에 대한 자격지심을 표출했습니다

1. 그 고딩동창의 친오빠가  저희를 데릴러 직접 차를 몰고왔더라구요  그 때 예고없이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래서 그 고딩동창의 친오빠가 "집이 어디냐 바로 근처에 내려주겠다"라고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딩동창이 "됐다, 니 여기서 내려서 가라"면서  저희 집으로 갈려면 한참 걸어가야 될 거리에 세워주는 겁니다.  비가 그렇게 많이 오는데도요, 생판 모르는 남이라도 그리 안할 행동을  해서  기분이  영 꺼림칙했습니다.

 

1년 뒤, 제가 그 고딩동창에게 먼저 연락하여  그동안 저한테 받았던  고통의 시간들 되돌린 순 없지만  지금이라도 배려하고 잘 해주려했습니다.  이 고딩동창도  초창기에는 그래도 고마워하더라구요

근데 유흥업소에 가면서   이 고딩동창의 행동들은  빌런오브빌런이었습니다.

 

2. 그 고딩동창이  푹 빠지던 어린 선수가 있었습니다.  그 선수 또한 고객관리능력이 뛰어나서   이 고딩동창에게 많은 돈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저도 같이 갔었는데  전 그리 재밌는지도 모르겠고 무엇보다 돈이 아까워서 잘 안가게되었습니다.  어쩌다 특별한 날이나  갔습니다. 그나마도  금방 앉았다가  12시전에  간 날도 많았습니다   이 어린선수에게  생일선물로  명품운동화 70만원 가까이 되는  운동화를 사주고, 샴페인이라 하여  그 바텐더가 마음에 들면 테이블 고정할 수있는 서비스도 있는데  한번 샴페인할 때마다  30만원이었고, 이 고딩동창은  쓰리샴페인 한 적도 있었습니다.  샴페인 가격도 올라서  한 번 샴페인에  50만원 부르더군요,  쓰리샴하면 150만원. 쓰리샴도 한 눈치였습니다.  

 

3. 그때부터 고딩동창이 저를 노골적으로  본인보다 아랫사람  대하듯  참기힘든 무례한 행동을 하더군요    왠일로 고딩동창이  제 소개팅을 해주겠다하여  저는 고마워하며  그 소개팅 한다했습니다.  마침  그 고딩동창 생일이라 몰래 깜짝파티까지 해주려고  준비했었습니다. 물론  그  유흥업소에서요.  제가 미리 가있고 그 고딩동창이 오면 직접만든 케익을 주고 저는 바로 집으로 갈려했구요

그 케익을 고딩동창이  고마워하며 받았습니다. 남자선수도  감동적이라면서  저에게  자기친구를 소개해주겠다하더군요  전 그 소개가 그냥 하는 말이라는 걸 알고있었어요  사진 보여주더니   키도 크고 여진구닮은 외모였어요  그걸  본 고딩동창이  갑자기  펄펄 뛰면서  "야~~얘(저)한테  너무 아깝잖아  절대안돼~

나는 얼마전에  저런 엔지니어 소개들어왔었다.  근데 내가 ㅇㅇ(어린 선수)있는데 양다리 걸칠 순없잖아?하면  깔깔웃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본심을  말하더군요  "내가 니한테 소개시켜줄려는 그 남자  완전 별볼일없고  키도작았다"면서  그걸  다른 바텐더들이 보는 앞에서  웃으면서 저를  멕이더라구요, 순간  너무 화가 나 죽빵을 날리고싶었지만  남의 가게라서 꾹 눌러 참았습니다.   

-곧이어서-

4.  이 고딩동창이  무조건 자기말이 맞고 제가 하는 말은  무조건 틀렸다는 식으로 평소에 깔아뭉갰습니다. 또한  이 고딩동창이  고향에 내려올 때마다  데이트코스를 제가 다 짰습니다.  고딩동창은  그걸 당연하다듯이 말하며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제가 길을 못찾아 헤메면 "이  2%부족한 인간아  이것밖에 못짯냐"면서 무시와타박을  일삼았습니다.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저의 배려를  너무도  당연학게 생각하는 고딩동창에게 정이 점점 떨어졌습니다. 여행계획을  저 혼자 다 짰는데  여행 도중  신경질 짜증을 연발하며 같이 가는 저조차도  어안이 벙벙했습니다.  아무리  그 고딩동창의 입장을 헤아리고 배려하고 이해해보려해도 도저히 이해 못할 일들이  계속해서 일어났습니다.

 

5.앞뒤가 전혀 맞는 않는  거짓말남발합니다

분명 자기가 한 말인데  이틀도 안되서 다른 말을  합니다   제가 증거를 제시하니까  자기 잘못에 대한 사과는 커녕  난 관심없다 면서  또 다시  저를  바보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자기가 직장에서  일 잘하고 대기업은  연봉 높고 복지가 정말좋고  연차도 마음껏  쓸 수있는  대기업다니면  일 잘하고 인정받는다며  대기업부심과 본인자랑 실컷 하더니  제가 다시  너   일 잘하다지 않았나?물어보니  정말 뻔뻔하게  난 그런 말 한 적없다.  난 그런 말 안했는데? 하며  모르쇠로 일관했습니다.  정말  저 혼자만 미칠 지경이었습니다.

 

6. 너무 배려심없고 이기적입니다.

한번은  저랑 만나기로 한 날에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그래서  그 고딩동창이 일주일 전에 우산을 미리 챙겨놓으라고했는데  제가 그걸 잊어먹고  우산없이  그냥 나왔습니다.  저는 다시 돌아가면 약속시간에 늦을까봐 미리 고딩동창에게  혹시  우산 하나 빌려줄  수 있느냐 담에 꼭 돌려주겠다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가서  우산 갖고오지? 그러더군요  결국엔 다시 가기 힘들어 그냥 우산  구입해야겠다했는데  그 고딩동창  진짜 자기 우산만 달랑 가져왔더라고요   

 

7.자기만의 세계가 강합니다.

그 고딩동창이  고향에 또 내려왔는데  저랑 보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녁 6시반 어디에서 보자라고 문자를 보냈고 그러자고 답하여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않아 그 고딩동창이  "저녁밥 먹고  올 거지?"문자를 보내왔습니다. 문자를  못봐서  약속장소에 기다리고있었는데  10분이 지나도록  안 오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는데   뭐라했는지 아십니까??대답듣고 너무 빡쳐서 화도 안났습니다.  고딩동창이  "니(저)가 문자에 답이 없길래  약속이 취소된 줄알고  칼국수 먹고 있었다. 어찌  칼국수 다 먹을 때 전화를 했냐"며  저한테는  사전에  물어보지도 않고 본인만의  판단으로  행동했습니다. 

 

8.참다가 결국 폭발, 그런데도  반복된 행동

 

저도 사람인지라, 절교를 각오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이 고딩동창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더 화를 내고 자기잘못은 전혀 생각 안하고  자기 기억하고싶은 것만 기억해   제가 그럼 언제 그랬냐? 정확히  그 상황을 얘기해봐라면서 강경대응하니  자기도 할 말이 없었는지  자기가 도리어 화를 내놓고 "난 친구랑 싸우는 거 싫다"면서  화해의 제스처를 취하고 사과하길래  저도  화내서 미안하다며  훈훈하게 마무리되나 싶더니  며칠도 못 가  더 한 행동을 하여  그 고딩동창을 그래도 믿어보고싶었던 제 믿음에  스크래치를 냈습니다.

 

9.금전문제, 빌린 돈 몇 배 부풀려서 받을려고하기

저도  여성전용유흥업소 몇 번 간 적이 있기에   이 고딩동창이  먼저 계산하고 제가 차감하는 방식으로  갚겠다했습니다.  밤을 샌 적은  단 얼마되지않았고, 거의 대부분  앉자마자 가거나, 12시쯤  귀가했습니다  그 고딩동창은  갈 때마다 밤을 샜구요   돈 갚아야  할 생각에  고딩동창에게  금액이 얼마냐며 물어봤습니다.  300만원에 가까운 돈을 갚으라고하더군요 기가막혔습니다.  절대 그 금액이 나올 수없기에   고딩동창에게 말도안된다는 소리를 했더니  갑자기  말을 돌리기, 거래내역있으니 보여줄수 있다 그러길래  그럼  제가 그 거래내역서를 보내봐라 했더니  작년3월에 보냈는데  지금ᄁᆞ지 1년 넘는 시간동안  거래내역서오픈은 깜깜무소식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 카톡프사는 바꿨더군요  카톡프사바꿀 시간은 있고 내역서 보낼 시간은 없었는지,.

 

10.생일축하문자생략/카톡 안읽씹하기

저는 고딩동창 생일  때마다 카톡기프티콘보내거나 아님 간단한 카톡으로 생일축하문자를 보냈는데  고딩동창은 뻔히  카톡에 제 생일이  뜸에도  모른척 넘어가거나   제 생일 다음 날에 아무렇지도 않게  카톡을 보내는 등   진정 사이코패스가 아닐까싶을 정도로  도저히 이해불가행동을 지속했습니다. 제가 보낸 카톡도 자기 카톡프사는 바꾸면서 제 카톡은 안읽씹하는 클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11.아무리 돌려까도 자기얘긴 줄 모름

하도 답답하여 제가 다른사람 빗대어 돌려까기를 대놓고하다시피 했는데 전혀  자기 얘긴줄 모르고 "그 욕 할거면 그 사람한테 직접 가서 해라"며 어이없는 헛웃음이 나왔습니다.  

 

12. 해줘도 고마워할 줄모름

도움 받는 걸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또  자신을 추천해준 중학교동창이 아직도 생산직에 있다, ㅇㅇ는 집도 못살고 돈도 못번다는 등  본인보다 아랫사람으로 생각하여 무시합니다. 정작  다른 사람이 자길 무시하면  "니가 그런 말을 하면 듣는 사람을 무시하는거다"며  뻔뻔함에 할 말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13.사무직으로 의문의 추천

이 고딩동창이   대기업 생산직 하다가   윗 상사 직원추천으로  서무겸비서로  사무직으로  올라갔습니다.  지금도 비서서무직을 하고있습니다.

본인은 당연히  평생  대기업에서 아무리 나가라고 눈치줘도 안나가고개기면  평생다닐 수있다며 무엇보다 대기업 타이틀때문이라도 절대 자기 발로 안 나갈거라합니다.  저는 00이라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대기업을 넘어 글로벌기업으로 약진해 국위선양한  기업이  그런  인간의 숟가락얹기로  폄하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 안할래야 안할 수없습니다.  그런 인간이   최근 노조 덕에 더더욱 짜르지도 못한 현실을 보며  세상을  잘 살려면  저렇게 살아야하나, 저리  뻔뻔하고 사기를 치고 염치없어야 되나등  많은  혼란이  요즘들어 심히 들고있습니다.정말로 세상은 이렇게 살아야하나요?  

상사라든가 밖에서는 전혀 다르게 굽신굽신합니다. 해줘도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오히려 빌린 돈에서 몇 배로 부풀려서 받을려고 하는 염치없는 인간. 말끝마다 자기는 공채로 들어 온 명문대 졸업한 엘리트들과 같은 급인 줄 알고 나는 사무직이니까~~등 자기를 추천해준 생산직친구들을 뒤에서 무시하고 생산직과 사무직은 급이다르다는 등 생산직들을 굉장히 무시합니다. 역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려면 이렇게 살아야하는지 연락은 안하고 있지만 울화통이 치밀어 네이트판에 올려봅니다. 조언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