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들은 젊은? 20대중반에 다 결혼했어요 그리고 직장동료들도 다 결혼했고요.. 저는 결혼 굳이 안 하고 싶어요 경력 더 채우고 해외로 떴다가 경험해보고 다시 한국 돌아와서 살고 엄마 노후엔 요양원 안 보내고 제가 케어하다가 그렇게 살다가 돈 모아서 실버타운 가고…. 주변에서 결혼하라는 어른도 없어요 근데 조금 답답한 마음이 들어요… 다들 여자 혼자 살기 어렵다고 하는데 제가 대학병원 간호사라 다른 여자인 친구들에 비해 벌긴 해더 공립이라 많이 벌지도 못 하거든요.. 돈은 둘이서 벌어야 노후 때 살만하다는데 우선 살아보지 못 해서 잘 모르겠어요… 이대로 혼자 살아도 될까요 남들과 다른 거 같아서요… 제 주변에 결혼 안 한다는 애들이 없어서…
그리고 저는 해외 가서 트래블널스라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일하고 경험하고 싶은데 결혼하면 묶여질까봐 이것도 마음에 걸려요..
결혼하기 싫은데 남들과 다르기도 싫어요
그리고 저는 해외 가서 트래블널스라고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일하고 경험하고 싶은데 결혼하면 묶여질까봐 이것도 마음에 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