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어

ㅇㄹ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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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몇년전에 이미한번 고백했다 차였어
그래서 마음접고 있었는데 주변사람들이
그애가 나에게만 약간의 친절함이나 사소한것까지 다 챙겨준대
오래 알고있던 사이이긴한데 난 그게 그냥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말들을 듣고나니깐 사소했는던게 정말로 크게 느껴지더라
요즘엔 내가 좀 많이 힘든데 그거알고 가끔씩 울컥할때마다 기분맞춰주려고 맛있는거 사주고 재미도없는 농담 재밌는척해주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런것 때문에 다시 마음이 가
다시 고백해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