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고3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2년동안 알고지낸 동갑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랑 어제 벚꽃을 보러 가서 같이 인생네컷도 찍으며 놀았습니다 인생네컷을 찍을때 남자친구가 저에게 볼뽀뽀를 하며 찍었고 그것을 제 10살차이나는 막내 동생이 보고 엄마아빠에게 이르더군요 물론 저와 10살차이면 9살, 고작 초등학교 2학년이니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간수못한 저의 잘못이라는것도 압니다 근데 제가 답답한것은 여기서 저희 부모님의 반응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면 알건 다 알고 할거 다 할 나이이고 오히려 연애 안하고 뽀뽀 한번 안해본놈이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막내동생이 부모님께 언니 남자랑 볼뽀뽀하면서 사진 찍었다 라고 말하자마자 두분다 한숨을 쉬시더군요 물론 제가 지금 중요한 시기이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안놀다가 몇달만에 그것도 저녁에 잠깐 나가서 벚꽃보고 온거구요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나간것도 아니고 벚꽃보러 갈거라고 말씀도 드렸고 허락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반응이시니 저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이런 안좋은 반응이 고3이 되고나서부터 시작된것만은 아닙니다 제가 고1때부터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두분 다 좀 언짢아하시는 눈치였고 아들도 아니고 딸이니 여자여서 불안해 하시는 마음도 잘 압니다 그래서 조용히 만났고 어머니께서는 그래도 그 친구랑 놀러갈거면 놀러간다고 말이라도 해줘라 라고 하시길래
그 이후부터 남자친구와 놀때면 항상 말씀 드렸고 몇시까지 집에 올거다 (ex. 저녁 10시 전까진 올게) 라고 말씀 드리고 한번도 늦은적 없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좀 괜찮아지신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그러나 더 문제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남자친구 얘기만 나와도 싫어하십니다 또한 저녁 10시에 들어오면 너무 늦게 들어온다고 이 시간까지 어디서 싸돌아댕기다가 왔냐며 잔소리에 화를 내십니다 이게 정말 별거 아닌거같아도 정말 스트레스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서운합니다 제가 좋아서 만나는 남자친구를 부모님이 싫다는 이유때문에 눈치보며 만나기도 싫고 헤어지는건 더더욱 싫습니다 제가 철이 덜든걸까요 아니면 저희 부모님이 절 단속하시려는 정도가 지나치신 걸까요 정말 긴 글이라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한번씩만 읽으시고 생각 좀 적어주세요 만약 댓글에 제가 잘못했다는 말이 더 많다면 다시 제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발 좀 보시고 왜그러는지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고3 여학생입니다 저에게는 2년동안 알고지낸 동갑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친구랑 어제 벚꽃을 보러 가서 같이 인생네컷도 찍으며 놀았습니다 인생네컷을 찍을때 남자친구가 저에게 볼뽀뽀를 하며 찍었고 그것을 제 10살차이나는 막내 동생이 보고 엄마아빠에게 이르더군요 물론 저와 10살차이면 9살, 고작 초등학교 2학년이니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간수못한 저의 잘못이라는것도 압니다 근데 제가 답답한것은 여기서 저희 부모님의 반응입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면 알건 다 알고 할거 다 할 나이이고 오히려 연애 안하고 뽀뽀 한번 안해본놈이 더 이상한거 아닙니까? 막내동생이 부모님께 언니 남자랑 볼뽀뽀하면서 사진 찍었다 라고 말하자마자 두분다 한숨을 쉬시더군요 물론 제가 지금 중요한 시기이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한다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안놀다가 몇달만에 그것도 저녁에 잠깐 나가서 벚꽃보고 온거구요 부모님께 거짓말하고 나간것도 아니고 벚꽃보러 갈거라고 말씀도 드렸고 허락도 해주셨습니다 그런데도 이런 반응이시니 저는 너무 속상하고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이런 안좋은 반응이 고3이 되고나서부터 시작된것만은 아닙니다 제가 고1때부터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두분 다 좀 언짢아하시는 눈치였고 아들도 아니고 딸이니 여자여서 불안해 하시는 마음도 잘 압니다 그래서 조용히 만났고 어머니께서는 그래도 그 친구랑 놀러갈거면 놀러간다고 말이라도 해줘라 라고 하시길래
그 이후부터 남자친구와 놀때면 항상 말씀 드렸고 몇시까지 집에 올거다 (ex. 저녁 10시 전까진 올게) 라고 말씀 드리고 한번도 늦은적 없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좀 괜찮아지신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그러나 더 문제는 아버지입니다 아버지는 남자친구 얘기만 나와도 싫어하십니다 또한 저녁 10시에 들어오면 너무 늦게 들어온다고 이 시간까지 어디서 싸돌아댕기다가 왔냐며 잔소리에 화를 내십니다 이게 정말 별거 아닌거같아도 정말 스트레스고 답답하고 속상하고 서운합니다 제가 좋아서 만나는 남자친구를 부모님이 싫다는 이유때문에 눈치보며 만나기도 싫고 헤어지는건 더더욱 싫습니다 제가 철이 덜든걸까요 아니면 저희 부모님이 절 단속하시려는 정도가 지나치신 걸까요 정말 긴 글이라는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한번씩만 읽으시고 생각 좀 적어주세요 만약 댓글에 제가 잘못했다는 말이 더 많다면 다시 제 행동을 되돌아보고 반성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