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사람들에게 참 불만이 많은가봐요
평소에 회사만 다녀오면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불만을 한참 털어놓고
친구들 만나도 불만, 심지어는 자기 부모님에 대한 불만, 저희 부모님에 대한 불만까지
항상 인간관계만 하고 오면 투덜투덜 불만투성이네요
남편은 이것이 결혼생활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부부가 단 둘이 있는 공간에서 털어낼 수 있다는게 결혼생활의 묘미라는데요
솔직히 한두번이야 들어주겠지만 맨날 불만 하소연하고 투덜대고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 기분이에요..
심지어 남편은 제가 사람들에게 불만 토로 안하는게 불만이래요
회사 갔다오면 자기 혼자 불만 얘기하고 저는 별 불만 얘기 안하는게
자기만 패배자같고 자기만 안좋은 회사 다니는거 같아서 싫다나 뭐라나..
저도 사람인지라 불만이 당연히 있는데 굳이 남편한테 얘기까지하면서 긁어부스럼 만들고 싶지 않은데요..
원래 결혼생활이 이런걸까요..?
남편은 사람들에게 참 불만이 많은가봐요
평소에 회사만 다녀오면 오늘 있었던 일에 대한 불만을 한참 털어놓고
친구들 만나도 불만, 심지어는 자기 부모님에 대한 불만, 저희 부모님에 대한 불만까지
항상 인간관계만 하고 오면 투덜투덜 불만투성이네요
남편은 이것이 결혼생활하는 이유라고 합니다
사람들에 대한 불만을, 부부가 단 둘이 있는 공간에서 털어낼 수 있다는게 결혼생활의 묘미라는데요
솔직히 한두번이야 들어주겠지만 맨날 불만 하소연하고 투덜대고
제가 감정쓰레기통이 된 기분이에요..
심지어 남편은 제가 사람들에게 불만 토로 안하는게 불만이래요
회사 갔다오면 자기 혼자 불만 얘기하고 저는 별 불만 얘기 안하는게
자기만 패배자같고 자기만 안좋은 회사 다니는거 같아서 싫다나 뭐라나..
저도 사람인지라 불만이 당연히 있는데 굳이 남편한테 얘기까지하면서 긁어부스럼 만들고 싶지 않은데요..
원래 결혼생활이라는게 부부둘이서 사람들에 대한 불만 털어내고 투덜대기 위한 생활인가요?
지금 이 순간에도 상사욕 팀장욕 카톡으로 엄청 쏟아내고 있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