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부적응 사유 추정
- 공간 및 새로운 친구 등 환경 변화
- 선생님의 약간 차가운 태도 (어린이집은 보육이 목적이고 유치원은 교육이 목적인 바 쌤들이 비교적 차가운게 당연하다 생각함)
- 오전반, 오후반 선생님이 달라 교체되는 선생님에 대한 공포
- 과거 어린이집은 1시에 하원했으나, 지금 유치원은 4시에 하원
7) 여기서 나와 와이프의 교육관이 엊갈림
8)
**내의견 : 아이가 적응할 일정 기간 동안 1시에 하원하고, 점진적으로 4시에 하원할 수 있도록 적응시키자
**와이프 의견 : 1시 하원 불가. 3시 하원 동의. 어차피 적응해야 하는거 스파르타 식으로 더 강하게 계속 밀어붙여야 유치원에 적응함
9)
**내의견 : 정규교육 시간은 1시까지 이며, 초등학생도 2시 전에 하교한다. 우리는 맞벌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바, 가능하면 일찍 하원하는 것이 아이 정서상 이로울 것이라 생각한다.
**와이프 의견 : 방과후에 좋은 교육이 많다. 다른 아이들은 다 잘 적응하는데 우리 아이만 배려해주는 등 적응 못하는 것은 뒤쳐지는 것.
10)
**내의견 : 방과후에 아무리 좋은 교육이 있어도 아이가 불안한 상태에서는 무의미한 교육임. 점진적으로 아이의 마음이 안정되어야 교육을 흡수할 준비가 됨. 부부가 맞벌이라면 아이가 힘들어도 적응해야 하는 것에 100% 동의 하지만 우리는 전담 육아할 수 있는 환경에 있기에 상황이 다르다. 아이에게 천천히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는데 강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음.
**와이프 의견 : 초등학교 갈때도 지금과 같이 불안해하면 안보낼 거냐? 아이가 아빠가 더 자기 말 잘들어주는거 알고 영악하게 이용하는거다. 출근하면 울지 않고 유치원 잘간다. 아이를 키우는 주체는 나니까 개입하지 말고 일임해라.
11)
**내의견 : 계속 1시 하원하자는 것도 아니고 적응할 기간 동안만 기다려주고 4시 하원하자는 것임. 만약 1시 하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맞벌이를 해야함. 전담육아로 인한 아이의 정서적 안정 하나만으로 맞벌이를 포기한 것이었는데, 4시 하원할 경우 이는 무의미함. 내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빛도 있어 이자도 매달 내는 상황에서 외벌이로 간신히 버티는 수준인 바, 4시 하원을 고집한다면 지금으로썬 맞벌이가 합리적임.
5살 아이 교육관 때문에 크게 싸웠습니다.
저희는 5살 여자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부입니다.
아이 교육관 때문에 서로 크게 다투었고 상호 의견이 좀처럼 좁혀지지 않아 약 1달간 매일이 전쟁이네요...
참고로 저희는 외벌이로 저는 직장을 나가지만
아이 정서상의 이유로 와이프는 육아를 전담하고 있습니다.
좀 길지만 아래 "사건 개요"를 한번 보시고
톡커님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시면
저희 부부가 합의점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건 개요
1) 5살 아이가 유치원에 첫 입학했는데 2주 동안 울고불며 가기 무섭다고 함 (울어도 무조건 등교는 시킴)
2) 유치원에 들어가서도 엄마가 보고싶다고 울면서 선생님에게 전화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해 더 무서워함
3) 다음날 유치원 간다는 생각에 울면서 잠에들고 아침에 눈뜨면 유치원 갈때까지 무섭다면 울고불고함
4) 주말에 잘놀다가도 해가지면 내일 유치원 가야되냐고 천천히 가라며 공포에 휩싸여 울기 일수임
5) 2주간 적응은 커녕 더욱 불안증세가 가중되는게 느껴짐
6) 어린이집 다닐때는 적응을 잘하고 잘놀던 아이라 우리 부부는 당황스러움
7) 부적응 사유 추정
- 공간 및 새로운 친구 등 환경 변화
- 선생님의 약간 차가운 태도 (어린이집은 보육이 목적이고 유치원은 교육이 목적인 바 쌤들이 비교적 차가운게 당연하다 생각함)
- 오전반, 오후반 선생님이 달라 교체되는 선생님에 대한 공포
- 과거 어린이집은 1시에 하원했으나, 지금 유치원은 4시에 하원
7) 여기서 나와 와이프의 교육관이 엊갈림
8)
**내의견 : 아이가 적응할 일정 기간 동안 1시에 하원하고, 점진적으로 4시에 하원할 수 있도록 적응시키자
**와이프 의견 : 1시 하원 불가. 3시 하원 동의. 어차피 적응해야 하는거 스파르타 식으로 더 강하게 계속 밀어붙여야 유치원에 적응함
9)
**내의견 : 정규교육 시간은 1시까지 이며, 초등학생도 2시 전에 하교한다. 우리는 맞벌이라는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바, 가능하면 일찍 하원하는 것이 아이 정서상 이로울 것이라 생각한다.
**와이프 의견 : 방과후에 좋은 교육이 많다. 다른 아이들은 다 잘 적응하는데 우리 아이만 배려해주는 등 적응 못하는 것은 뒤쳐지는 것.
10)
**내의견 : 방과후에 아무리 좋은 교육이 있어도 아이가 불안한 상태에서는 무의미한 교육임. 점진적으로 아이의 마음이 안정되어야 교육을 흡수할 준비가 됨. 부부가 맞벌이라면 아이가 힘들어도 적응해야 하는 것에 100% 동의 하지만 우리는 전담 육아할 수 있는 환경에 있기에 상황이 다르다. 아이에게 천천히 적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줄 수 있는데 강행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음.
**와이프 의견 : 초등학교 갈때도 지금과 같이 불안해하면 안보낼 거냐? 아이가 아빠가 더 자기 말 잘들어주는거 알고 영악하게 이용하는거다. 출근하면 울지 않고 유치원 잘간다. 아이를 키우는 주체는 나니까 개입하지 말고 일임해라.
11)
**내의견 : 계속 1시 하원하자는 것도 아니고 적응할 기간 동안만 기다려주고 4시 하원하자는 것임. 만약 1시 하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우리도 맞벌이를 해야함. 전담육아로 인한 아이의 정서적 안정 하나만으로 맞벌이를 포기한 것이었는데, 4시 하원할 경우 이는 무의미함. 내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고 빛도 있어 이자도 매달 내는 상황에서 외벌이로 간신히 버티는 수준인 바, 4시 하원을 고집한다면 지금으로썬 맞벌이가 합리적임.
**와이프 의견 : 협박하지 마라.
12) 의견 조율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