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는 40살이야.이혼한지는 한 10년쯤 되었고,친정엄마가 애기 봐주시고 계시고 난 지방에서 왔다갔다 하며 일하고 있어.지금까지의 나의 삶은 견딜만했어.날 믿고 지지해주는 친정엄마가 버팀목이 되어줬으니깐.....근데 우리집엔 아주 큰 복병이 있지. 그건 오빠라는 인간이야아주아주 고약해.43살인데...... 강박증을 꽤 오래알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반복하는 정신병을 심하게 앓고 있어.겉보기는 정상인 같거든?근데 어떤것 하나에 꽂히면 하루에도 수백번 마음이 바뀌고 사람을 달달볶아치료 안되냐고?약 복용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정신병은 안고쳐지는것 같아 자 이제 본론 들어갈께이인간이 43년동안 제대로 일한적이 없어.늘 알콜중독과 도박중독에 찌들어 살다가... 좀 괜찮아지나 싶더니 또 병이 도지고 또 도지고,병원에도 넣어봤지,병원에서도 혀를 내둘러 왜 그런지 알아?사람을 미친듯이 달달 볶아되거든....그래서 병원 넣지도 못해. 중요한건 또 다시 병이 도졌는데....... 이번에는 심각해지는것 같아도박중독 알콜중독은 가족도 안보이는거 알아???엄마가 엄마같지않게 되지,패륜아는 기본이야.........도박 토토에 다시 빠졌는데 엄마를 미친듯이 볶아되고 있어.돈 빌려오라고 돈 안빌려다주니, 엄마 핸드폰을 뺏어서 은행에 돈을 다 인출하고 보험 대출을 했더라물론, 얼마되지는 않아.근데 이제 눈에 뵈는게 없어진다는게 문제야. 욕하는것도 이제 점점 기본이 되어가지여기서 아빠는 어딧냐고 물어보겠지?아빠도 알콜중독이 심했고 치매로 돌아가셨어.그렇게 고생한 엄마가 이제 좀 살겠다 싶었는데 자식이라는 인간이 저렇게 속을 썩히니 살맛이 안나지..근데 더 중요한건..... 그 아들이 불안해서 곁을 떠나지 못해.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엄마를 내가 사는곳으로 데려오고 싶은데... 애기도 전학이 너무 싫다고 해.그것도 문제긴 하지만 더 큰건 아들이 두려우면서 아들곁을 떠나지 못해.......................정신병원에 넣고 싶어도 전화도 너무 자주오고.......... 나오면 복수할까봐 무섭기도 하고....병원에 넣었더니 너무 사람을 달달볶아되서 쓰니가 너무 힘들었어.그래서 얼마 못있다가 나왔어.중요한건 지금은 강제 입원도 안되는 세상이야........ 보호자2인 동의하에 들어갈수는 있긴하지.근데 그 병원비 낼수 있는 나의 여견도 안된다는거지..나이들어가시는 엄마와 커가는 아이를 뒷바라지 하는건 내 몫이거든양육비? 못받은지 9년은 된거같고.......^^그래서 삶이 서글퍼.......... 이래서 사람들이 못된선택을 하기도 하나봐나는 죽고싶은 마음은 없어근데 저 인간은 죽었으면 좋겠어.제발 자기 스스로라도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너무너무너무커. 이런 쓰니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 할수 있는걸까?너희라면 어떤 선택을 할수 있어?
도박중독 가족이야기
그건 오빠라는 인간이야아주아주 고약해.43살인데...... 강박증을 꽤 오래알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반복하는 정신병을 심하게 앓고 있어.겉보기는 정상인 같거든?근데 어떤것 하나에 꽂히면 하루에도 수백번 마음이 바뀌고 사람을 달달볶아치료 안되냐고?약 복용한지 꽤 오래되었는데 정신병은 안고쳐지는것 같아
자 이제 본론 들어갈께이인간이 43년동안 제대로 일한적이 없어.늘 알콜중독과 도박중독에 찌들어 살다가... 좀 괜찮아지나 싶더니 또 병이 도지고 또 도지고,병원에도 넣어봤지,병원에서도 혀를 내둘러 왜 그런지 알아?사람을 미친듯이 달달 볶아되거든....그래서 병원 넣지도 못해.
중요한건 또 다시 병이 도졌는데....... 이번에는 심각해지는것 같아도박중독 알콜중독은 가족도 안보이는거 알아???엄마가 엄마같지않게 되지,패륜아는 기본이야.........도박 토토에 다시 빠졌는데 엄마를 미친듯이 볶아되고 있어.돈 빌려오라고 돈 안빌려다주니, 엄마 핸드폰을 뺏어서 은행에 돈을 다 인출하고 보험 대출을 했더라물론, 얼마되지는 않아.근데 이제 눈에 뵈는게 없어진다는게 문제야. 욕하는것도 이제 점점 기본이 되어가지여기서 아빠는 어딧냐고 물어보겠지?아빠도 알콜중독이 심했고 치매로 돌아가셨어.그렇게 고생한 엄마가 이제 좀 살겠다 싶었는데 자식이라는 인간이 저렇게 속을 썩히니 살맛이 안나지..근데 더 중요한건..... 그 아들이 불안해서 곁을 떠나지 못해.
그래서 내가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엄마를 내가 사는곳으로 데려오고 싶은데... 애기도 전학이 너무 싫다고 해.그것도 문제긴 하지만 더 큰건 아들이 두려우면서 아들곁을 떠나지 못해.......................정신병원에 넣고 싶어도 전화도 너무 자주오고.......... 나오면 복수할까봐 무섭기도 하고....병원에 넣었더니 너무 사람을 달달볶아되서 쓰니가 너무 힘들었어.그래서 얼마 못있다가 나왔어.중요한건 지금은 강제 입원도 안되는 세상이야........ 보호자2인 동의하에 들어갈수는 있긴하지.근데 그 병원비 낼수 있는 나의 여견도 안된다는거지..나이들어가시는 엄마와 커가는 아이를 뒷바라지 하는건 내 몫이거든양육비? 못받은지 9년은 된거같고.......^^그래서 삶이 서글퍼.......... 이래서 사람들이 못된선택을 하기도 하나봐나는 죽고싶은 마음은 없어근데 저 인간은 죽었으면 좋겠어.제발 자기 스스로라도 죽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너무너무너무커.
이런 쓰니는 어떻게 해야 현명하게 대처 할수 있는걸까?너희라면 어떤 선택을 할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