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고 교문 나와서 횡단보도 건넜는데 누가 넘어진거임 근데 가방에 물건 다 떨어졌길래 도와줬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자기가 음료라도 사고싶다함
마주보고 앉아서 음료 먹는거 좀 뻘줌할것 같기도 했고 마시고가면 알바 시간도 타이트할것 같아서 걍 괜찮다했는데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하다거 계속 그러면서 정 그러면 테이크아웃으로라도 사고싶다는거임 그래서 결국 알겠다고하고 근처 카페 갔는데 들어가기전에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더니 들어가서 그냥 날 키오스크 옆에 테이크 아웃 대기석? 거기 앉혀두고 알아서 주문함
음료 나왔는데 매장컵이라 엥? 싶었는데 그 사람이 되게 당황한듯이 뭐지? 거리면서 영수증보고 카페 직원한테도 자기 테이크아웃으로 시킨거 아니냐고 물어보면서 나한테 엄청 미안해하길래 그냥 괜찮다고 하고 자리잡고 앉음
근데 앉아서 계속 미안해하면서 자기 얘기 하는데 대충 자기가 엄청 덜렁거린다, 평소에도 너무 심해서 아는분이 소개시켜준 곳을 다니는데 거기서 곧 큰 도움받을 귀인을 만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자기 생각에는 그게 ㅇㅇ 님일걱 같다 이러는거임
그때부터 좀 싸해서 음료 ㅈㄴ 빨리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뭐 고민 없냐길래 걍 대충 대학 생활이 아직은 좀 낯설다고 얘기하고 계속 마심
근데 그 사람이 자꾸 이것도 인연인데 ㅇㅇ님이랑 같이 좋은곳 다니고 싶다, ㅇㅇ님은 나한테 귀인이라 꼭 구원받게 해주고 싶다 이런말 하는데 눈이 풀려있고 순간 소름이 끼쳐서 알바 늦을것 같다고 하고 나옴
근데 엄청 잡고 걍 말로만 잡는게 아니라 실제로 팔 잡고 그럼
계속 뿌리쳐서 결국 나왔는데 뒤에 쫓아올까봐 엄청 돌아서 감
근데 진짜 인터넷의 도믿걸 이미지랑 완전 다르고 걍 일반 사람같음 그냥 나랑 비슷하게 입고 있고 가방도 그렇고 신발, 헤어스타일 이런거 다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 할법한거였음
와 나 사ㅇ비 당할뻔함
새내기고 교문 나와서 횡단보도 건넜는데 누가 넘어진거임 근데 가방에 물건 다 떨어졌길래 도와줬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자기가 음료라도 사고싶다함
마주보고 앉아서 음료 먹는거 좀 뻘줌할것 같기도 했고 마시고가면 알바 시간도 타이트할것 같아서 걍 괜찮다했는데 그래야 자기 마음이 편하다거 계속 그러면서 정 그러면 테이크아웃으로라도 사고싶다는거임 그래서 결국 알겠다고하고 근처 카페 갔는데 들어가기전에 뭐 먹고싶냐고 물어보더니 들어가서 그냥 날 키오스크 옆에 테이크 아웃 대기석? 거기 앉혀두고 알아서 주문함
음료 나왔는데 매장컵이라 엥? 싶었는데 그 사람이 되게 당황한듯이 뭐지? 거리면서 영수증보고 카페 직원한테도 자기 테이크아웃으로 시킨거 아니냐고 물어보면서 나한테 엄청 미안해하길래 그냥 괜찮다고 하고 자리잡고 앉음
근데 앉아서 계속 미안해하면서 자기 얘기 하는데 대충 자기가 엄청 덜렁거린다, 평소에도 너무 심해서 아는분이 소개시켜준 곳을 다니는데 거기서 곧 큰 도움받을 귀인을 만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자기 생각에는 그게 ㅇㅇ 님일걱 같다 이러는거임
그때부터 좀 싸해서 음료 ㅈㄴ 빨리 마시고 있는데 갑자기 뭐 고민 없냐길래 걍 대충 대학 생활이 아직은 좀 낯설다고 얘기하고 계속 마심
근데 그 사람이 자꾸 이것도 인연인데 ㅇㅇ님이랑 같이 좋은곳 다니고 싶다, ㅇㅇ님은 나한테 귀인이라 꼭 구원받게 해주고 싶다 이런말 하는데 눈이 풀려있고 순간 소름이 끼쳐서 알바 늦을것 같다고 하고 나옴
근데 엄청 잡고 걍 말로만 잡는게 아니라 실제로 팔 잡고 그럼
계속 뿌리쳐서 결국 나왔는데 뒤에 쫓아올까봐 엄청 돌아서 감
근데 진짜 인터넷의 도믿걸 이미지랑 완전 다르고 걍 일반 사람같음 그냥 나랑 비슷하게 입고 있고 가방도 그렇고 신발, 헤어스타일 이런거 다 그냥 평범한 대학생이 할법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