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이네요. 시어머니가 멀리 사시는 이모님집에서 김장을 같이 하신다길래 김장비용이라면서 챙겨드렸어요. 보통은 김장하면 막담근김치 맛보라고 주시잖아요? 1주일쯤뒤에 신랑편으로 김치를 보냈는데 묵은김치인거에요. 신랑하는말이 김장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고 냉장고문을 안닫고 여행을 다녀오는바람에 다 쉬어버렸대요. 근데 막담근김치 익히면 빨갛게 맛있게 익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1년전 묵은김치. 파도 시커멓고 김치도 시커멓고. 거짓말이 한두번이 아니라 또 이러시는구나.. 첨엔 신랑이랑 이런문제로 많이 싸웠는데 이젠 신랑이 무슨잘못 있겠냐? 그 시어머님 안닮은게 어디냐며 좋게 생각하려구요 ㅎㅎ 갑자기 새벽에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847
김장했다며 막담은 김치아닌 묵은김치줬던 시어머니
시어머니가 멀리 사시는 이모님집에서 김장을 같이 하신다길래 김장비용이라면서 챙겨드렸어요.
보통은 김장하면 막담근김치 맛보라고 주시잖아요?
1주일쯤뒤에 신랑편으로 김치를 보냈는데
묵은김치인거에요.
신랑하는말이
김장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고 냉장고문을 안닫고 여행을 다녀오는바람에 다 쉬어버렸대요.
근데 막담근김치 익히면 빨갛게 맛있게 익는데
그게 아니라 진짜 1년전 묵은김치.
파도 시커멓고 김치도 시커멓고.
거짓말이 한두번이 아니라 또 이러시는구나..
첨엔 신랑이랑 이런문제로 많이 싸웠는데
이젠 신랑이 무슨잘못 있겠냐?
그 시어머님 안닮은게 어디냐며 좋게 생각하려구요
ㅎㅎ
갑자기 새벽에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