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 아이디라 결시친 글이 안써지네요 ㅜㅜ
남편이랑 같이 읽을거고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못해 조언받으려 첫글 써봅니다 꼭 조언부탁드려요..
현재 전 20대 중반 3살 아기를 키우고 있고 남편은 3살 연상입니다 남편 외벌이고 출장 많이 다니는 직업이라 대부분 저혼자 독박육아입니다
남편도 마마보이가 심하다고 생각들고 홀시어머니라 작은아들보단 큰아들인 남편을 더 강하게 의지하려고 하세요
처음부터 양가측 도움주는 여유가 안되셔서 간단하게 필요한 혼수와 시어머니 전세 보증금 3000만원 빌려주시고 갚으라는 조건에 소형아파트 살고있습니다
안싸우고 지낼순 없지만 부부싸움 크게하거나 매번 결과는 똑같은 홀시어머니 간섭으로 크게 싸우는데요
저는 현재 홀시어머니랑 올해초 심하게 싸우고 연끊은 상태입니다
(연끊기전엔 시댁은 차타고 30분 내외거리라 주로 남편이랑 데이트하고 놀러가고 싶을때 겸해서 갔고, 이포함 시어머니께서 뭐먹자 보고싶다 시댁사촌모임 있을때 오라하시면 한달 기준 많으면 3~4번 이상 되는거 같아요
친정엔 차타고 넉넉히 2시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남편과 같이 가는날은 명절이나 어쩌다 특별하게 하루 맡기는 날 외에는 평소 가지도 않습니다
남편이 출장갈땐 두달중 한두번은 애기랑 저 둘만 왔다갔다합니다)
시어머니 입장에서 큰아들은 한없이 아깝고 누구보다
이쁜 내새끼인거 압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딸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내새끼 만큼 이쁜애 없는거 잘 알고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소중한마음 아는데요
아들이 죽으면 같이 따라죽을만큼 애틋하게 아들을 생각하시는 홀시어머니입니다
하루에 꼭 1통이상 전화주고 받고 많으면 하루 3~4통 이구요
주말에 집에있거나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전화꼭 하십니다
이외에도 부모자식간에 이해할수없는 행동도 많습니다.
처음엔 딸같은 며느리 생겨서 좋다고 매번 예쁘다하시고 시어머니와 만남이 조심스러울때 두세달에 한두번 반찬 챙겨주시고 엄청 좋은분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그 이후 더 잘하고 싶었고 더더욱 예뻐보이고 싶은 착한 며느리병 아시잖아요,,
20대초반에 뭣도 모르고 애기 낳고 결혼해서 살림에 대해 아예 못하고 몰랐습니다
살림문제나 밥 문제로 애기 낳고나서부터 선넘은 간섭이 커지시더라구요
제 큰 단점이 욱하는성격인데요,, 다혈질 있어서 못참겠다 싶은 부분이나 아니다 싶으면 참지않고 말대답하는 부분있습니다
산후조리할때 친정 도움받고 내려간건데 산후조리 제대로 못받았습니다…
남편도 없이 50일까지
(한달에 한두번 울며 보채고 전화해야 내려왔습니다)
하루종일 밤낮없이 우는 애기를 보려니 산후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왔었어서 봐주시겠다고 와도 된다는 시어머니말에 급히 시댁으로 이동해서 지냈고 지금 생각하면 뭣도 모르고 갔네요,,,
그때부터 시어머니와 충돌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시어머니가 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나 얘기거리있으면 남편한테 따로 모르게 전했는데요
남편과 같이 있는 상황에서 둘이서 얘기할거 있다고 잠깐 나가자고 하시고 전화로도 저 없이 나와서 받으라는 말이 잦고 통화내용이 들려서 한번은 나온척 스피커해서 들려달라고 했습니다
상상도 못했던 제 뒷담이더군요 그렇게 남 뒷담하고 그러실분이 아니라고 생각들었는데 제가 멍청했더라구요,,
걔가 화장이 술집여자처럼 어떻고 일하고 들어온 사람한테 밥 아예 안해먹이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놀고 먹는 싸가지없는애 식충이아니냐 하셨고 2년전이라 상처받은 말빼고는 기억은 세세히 안나네요
참다 못해 남편한테 제얘기로 욕하고 맞장구 치는 엄마한테
안보고 살거라는둥 연끊자는식으로 그런말 시켰습니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남편의 처신이였습니다,,
그이후 1년뒤까지도 매번 화풀이 대상으로 꼬투리 잡으려고 뭐든 얘기 만드시고 욕하시는게 도가 지나쳐서 너무 극도로 스트레스 받아 그당시 두세달간 남편 전화통화 녹음 받아왔습니다 맞장구 치지말고 신경끄게 받아주지말라고 녹음 받고 들었습니다
제 생일날 친정부모님이 올라오셨는데 왜 올라오냐 사위생일에 챙겨주러 올라와야지 하시는말 듣고 기겁했고,
사돈이라고 한번도 칭한적없고 쟤 걔내 걔내 아버지 니네아버지 그런 호칭으로 저희 부모님 특정해서 짜증나고 꼴보기싫다고 남편과 제앞에서 대놓고 무시하시는게 보이셨습니다
고양이같은년이니 이상한게 들어와서 엄마자식간에 천륜을 끊게 만든다고 미x 시x년 내가 니네 꼭 이혼시킬거라고 하시는데 착한 며느리병 걸리고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지 않아서 친정부모님 욕듣고도 집안 못뒤집고 참고 다시 살았습니다
우울증,불안증세 심하게 가지게 됬고 저도 제가 너무 싫습니다,,
두세달에 한번씩은 시어머니 무례한 막말로 싸우고 내딸같아서 챙겨주려다 말을 안듣길래 그랬다 다 너네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한거였다 하시고
매번 꾸역꾸역 무시하시는거 참고 네네 제가 알아서 할게요 살게요 넘겨짚는게 정신건강이 맞는거같아 그렇게 지내다가
만남이 또 잦다싶으면 선넘는 간섭하면서 나는 이만큼 너희를 위해 해주는데 너는 왜 말을 안듣냐고 시어머니가 하라고 하면 네하고 하는거라고 너내 엄마는 부모가 맞냐고 가스라이팅하시고 하다못해 제가 또 마음에 안들어서 삐지시면
제가 없는듯이 제가 여쭤보면 정색하고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대답하십니다 아들한테만 말걸고 그 눈치보기 싫어서
참지 못하고 소리지르고 싸웠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뺨 두어대 맞고 저도 시원하게 욕하고 연끊자고 나왔습니다
그이후로도 계속 연끊고 지내고 있는데 어린이집 애기문제나 신경 안쓰셔도 되는부분 감시하듯 남편한테 잔소리하고 하시는거같은데요ㅠ 남편은 그대로 저한테 다급하게 따지듯이 얘기합니다
니네엄마라는 표현은 하면 안되지만 기분나빠서 또 니네엄마가 캐묻드냐고 죽이되든 그냥 신경끄고 냅둬라고 니네엄마한테 말한마디라도 하는게 안되냐고 싸우다가 엄마말에 화나서 말하기 싫다고 차단당했는데요
이런남편 어떻게 고치고 깨닫게 해야하나요?
욕이라도 해주세요,,
지켜야 되는 가정이 따로 있는데 엄마자식간에 독립도 잘안되어있고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항상 이런일로 화해할때는 제가 상처받았던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습니다 그냥 서로가 진정됐을때 화해하는 비스무리한말만 하고 맙니다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라고 하실거 같지만,,,
처음부터 이런걸 알았으면 도망가고도 남았겠죠?
홀시어머니 관련 회피형 부부싸움
남편이랑 같이 읽을거고 긴글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못해 조언받으려 첫글 써봅니다 꼭 조언부탁드려요..
현재 전 20대 중반 3살 아기를 키우고 있고 남편은 3살 연상입니다 남편 외벌이고 출장 많이 다니는 직업이라 대부분 저혼자 독박육아입니다
남편도 마마보이가 심하다고 생각들고 홀시어머니라 작은아들보단 큰아들인 남편을 더 강하게 의지하려고 하세요
처음부터 양가측 도움주는 여유가 안되셔서 간단하게 필요한 혼수와 시어머니 전세 보증금 3000만원 빌려주시고 갚으라는 조건에 소형아파트 살고있습니다
안싸우고 지낼순 없지만 부부싸움 크게하거나 매번 결과는 똑같은 홀시어머니 간섭으로 크게 싸우는데요
저는 현재 홀시어머니랑 올해초 심하게 싸우고 연끊은 상태입니다
(연끊기전엔 시댁은 차타고 30분 내외거리라 주로 남편이랑 데이트하고 놀러가고 싶을때 겸해서 갔고, 이포함 시어머니께서 뭐먹자 보고싶다 시댁사촌모임 있을때 오라하시면 한달 기준 많으면 3~4번 이상 되는거 같아요
친정엔 차타고 넉넉히 2시간 안걸리는 거리입니다
남편과 같이 가는날은 명절이나 어쩌다 특별하게 하루 맡기는 날 외에는 평소 가지도 않습니다
남편이 출장갈땐 두달중 한두번은 애기랑 저 둘만 왔다갔다합니다)
시어머니 입장에서 큰아들은 한없이 아깝고 누구보다
이쁜 내새끼인거 압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딸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내새끼 만큼 이쁜애 없는거 잘 알고 뭐든 다 해주고 싶은 소중한마음 아는데요
아들이 죽으면 같이 따라죽을만큼 애틋하게 아들을 생각하시는 홀시어머니입니다
하루에 꼭 1통이상 전화주고 받고 많으면 하루 3~4통 이구요
주말에 집에있거나 나갔는지 안나갔는지 전화꼭 하십니다
이외에도 부모자식간에 이해할수없는 행동도 많습니다.
처음엔 딸같은 며느리 생겨서 좋다고 매번 예쁘다하시고 시어머니와 만남이 조심스러울때 두세달에 한두번 반찬 챙겨주시고 엄청 좋은분이라고 생각들었습니다
그 이후 더 잘하고 싶었고 더더욱 예뻐보이고 싶은 착한 며느리병 아시잖아요,,
20대초반에 뭣도 모르고 애기 낳고 결혼해서 살림에 대해 아예 못하고 몰랐습니다
살림문제나 밥 문제로 애기 낳고나서부터 선넘은 간섭이 커지시더라구요
제 큰 단점이 욱하는성격인데요,, 다혈질 있어서 못참겠다 싶은 부분이나 아니다 싶으면 참지않고 말대답하는 부분있습니다
산후조리할때 친정 도움받고 내려간건데 산후조리 제대로 못받았습니다…
남편도 없이 50일까지
(한달에 한두번 울며 보채고 전화해야 내려왔습니다)
하루종일 밤낮없이 우는 애기를 보려니 산후우울증이 너무 심하게 왔었어서 봐주시겠다고 와도 된다는 시어머니말에 급히 시댁으로 이동해서 지냈고 지금 생각하면 뭣도 모르고 갔네요,,,
그때부터 시어머니와 충돌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시어머니가 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나 얘기거리있으면 남편한테 따로 모르게 전했는데요
남편과 같이 있는 상황에서 둘이서 얘기할거 있다고 잠깐 나가자고 하시고 전화로도 저 없이 나와서 받으라는 말이 잦고 통화내용이 들려서 한번은 나온척 스피커해서 들려달라고 했습니다
상상도 못했던 제 뒷담이더군요 그렇게 남 뒷담하고 그러실분이 아니라고 생각들었는데 제가 멍청했더라구요,,
걔가 화장이 술집여자처럼 어떻고 일하고 들어온 사람한테 밥 아예 안해먹이고 배달음식 시켜먹고 놀고 먹는 싸가지없는애 식충이아니냐 하셨고 2년전이라 상처받은 말빼고는 기억은 세세히 안나네요
참다 못해 남편한테 제얘기로 욕하고 맞장구 치는 엄마한테
안보고 살거라는둥 연끊자는식으로 그런말 시켰습니다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 남편의 처신이였습니다,,
그이후 1년뒤까지도 매번 화풀이 대상으로 꼬투리 잡으려고 뭐든 얘기 만드시고 욕하시는게 도가 지나쳐서 너무 극도로 스트레스 받아 그당시 두세달간 남편 전화통화 녹음 받아왔습니다 맞장구 치지말고 신경끄게 받아주지말라고 녹음 받고 들었습니다
제 생일날 친정부모님이 올라오셨는데 왜 올라오냐 사위생일에 챙겨주러 올라와야지 하시는말 듣고 기겁했고,
사돈이라고 한번도 칭한적없고 쟤 걔내 걔내 아버지 니네아버지 그런 호칭으로 저희 부모님 특정해서 짜증나고 꼴보기싫다고 남편과 제앞에서 대놓고 무시하시는게 보이셨습니다
고양이같은년이니 이상한게 들어와서 엄마자식간에 천륜을 끊게 만든다고 미x 시x년 내가 니네 꼭 이혼시킬거라고 하시는데 착한 며느리병 걸리고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지 않아서 친정부모님 욕듣고도 집안 못뒤집고 참고 다시 살았습니다
우울증,불안증세 심하게 가지게 됬고 저도 제가 너무 싫습니다,,
두세달에 한번씩은 시어머니 무례한 막말로 싸우고 내딸같아서 챙겨주려다 말을 안듣길래 그랬다 다 너네 생각해서 그렇게 얘기한거였다 하시고
매번 꾸역꾸역 무시하시는거 참고 네네 제가 알아서 할게요 살게요 넘겨짚는게 정신건강이 맞는거같아 그렇게 지내다가
만남이 또 잦다싶으면 선넘는 간섭하면서 나는 이만큼 너희를 위해 해주는데 너는 왜 말을 안듣냐고 시어머니가 하라고 하면 네하고 하는거라고 너내 엄마는 부모가 맞냐고 가스라이팅하시고 하다못해 제가 또 마음에 안들어서 삐지시면
제가 없는듯이 제가 여쭤보면 정색하고 짜증난다는 표정으로 대답하십니다 아들한테만 말걸고 그 눈치보기 싫어서
참지 못하고 소리지르고 싸웠습니다 그날 처음으로 뺨 두어대 맞고 저도 시원하게 욕하고 연끊자고 나왔습니다
그이후로도 계속 연끊고 지내고 있는데 어린이집 애기문제나 신경 안쓰셔도 되는부분 감시하듯 남편한테 잔소리하고 하시는거같은데요ㅠ 남편은 그대로 저한테 다급하게 따지듯이 얘기합니다
니네엄마라는 표현은 하면 안되지만 기분나빠서 또 니네엄마가 캐묻드냐고 죽이되든 그냥 신경끄고 냅둬라고 니네엄마한테 말한마디라도 하는게 안되냐고 싸우다가 엄마말에 화나서 말하기 싫다고 차단당했는데요
이런남편 어떻게 고치고 깨닫게 해야하나요?
욕이라도 해주세요,,
지켜야 되는 가정이 따로 있는데 엄마자식간에 독립도 잘안되어있고 잘 모르는거 같습니다
항상 이런일로 화해할때는 제가 상처받았던 부분에 대해 미안하다는 얘기도 없습니다 그냥 서로가 진정됐을때 화해하는 비스무리한말만 하고 맙니다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거라고 하실거 같지만,,,
처음부터 이런걸 알았으면 도망가고도 남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