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4년동안 정신병자로 살았고 매일 죽을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고 알아보는 거 처음이야 줄은 매달아도 목은 못매달았다고 매일 죽지 않은 과거의 나를 질책했는데 앞으로 그때 안죽길 잘했다고 생각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솔직히 인생에서 이룬 게 하나도 없어서 이룰 수 있다는 자신은 없지만 죽음 말고 다른 미래를 상상한 거 자체가 너무 오랜만이라서 내가 변했다는 착각도 든다 내가 이 꿈을 꾸고 글을 쓴 게 처음으로 뭔가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얘들아 나 꿈생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