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문제

Jhakkfjsk2024.04.04
조회8,313
안녕하세요 35살 남자입니다.
와이프는 34살이고요 .연애 4년 결혼 9년 총 13년째
생활중이에요. 아이는 7살 딸아이 하나 있구요.
연애때도 아내의 남사친 문제들로 사소한 문제가있었지만 연애때라서 그냥 쿨하게 넘겼습니다.
결혼후 와이프는 요리를좋아해서 저에게 음식을 매번 해주고 저는 정리하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서 설거지 집청소 등등 집안일을 도 맡아 해왔고요. 물론 와이프도 안한건아닙니다. 아이를 출산후 와이프가 육아휴직후 복귀를 한뒤 회사 여직원 남직원들과 거의 일주일에 2번 3번을 새벽까지 술을 먹고오는게 1년정도 됬었어요. (회사 남자친구들이 많은편)당시 아이는 제가 재우고 저는 아침에 출근을하고 와이프가 술도 안깻을텐데 힘든 몸으로 애기를 등원시키고 회사를 다니는게 다반사였죠 근데 정도가 좀 심각해지길래
이혼까지 갔었었던 상황이었어요 그래도 잘 안고쳐지더라고요. 이게 4년 전 일입니다. 회사를 그만두니 만남이 없어지더라고요.(현재는 퇴사상태)
말이 두서없이 진행되서 죄송해요. 근데 최근 와이프친구들을 제가 모르는 사람이없는데 갑자기 초등학교 남사친이라는 친구에게 인스타 dm이 와서 그친구를 만나고 오겠다는겁니다. 저는 와이프를 믿었기에 보내주었죠 근데 새벽이 되서도 안오고 연락도 안받고 전화도 돌리고 이상하더라고요. 근데 우선 그래도 새벽 3시쯤 집에 들어는왔습니다. 문제는 3일뒤 저에게 친구를 만난다고 하고선 그친구와 함께 그 초등학교 친구를 몰래 만났더라고요. 그리고 또 저에게 사실대로 말한뒤 2일후 그초등학교 남자친구와 단둘이 술을먹고 코인노래방을 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총 2번에 만남이있었는줄알앗는데 저에게 거짓말을 하고 2번째 만남에서 친구만 만난다고 한날 그초등학교 남사친도 불러서 먹는걸 제친구가 목격을 해서 저에게 전화가왔어요. 그래서 저는 신뢰가 깨졌고(총3번의 거짓말이있었음) 이혼서류를 내밀었죠 와이프는 절대 그런거아니라고 진짜 오해라고 미안하다고 절대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남자에게 전화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고요 그남사친도 절대 아니라고 하고요. 우선 그냥 저냥 넘어갔습니다. 근데또 이번에는 제가 전혀몰랐던 동성친구가 연락이와서 그 동성친구와 남사친(어렸을적 와이프와 약간 사귐 동성친구,남사친 둘다 미혼 사귀는 사람 없음) 총3명이서 매주마다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3명만 만나는건 괜찮은데 다른 남자도 (2명) 개입이될려고 하고있고요.(남사친 친구) 어제도 새벽까지 4명이서 술을 먹고 벚꽃구경 갔다오고 (동성친구1명,남사친1,남사친친구1) 저는 애가타서 혼자 집에서 기달리고있고 어제 새벽에 들어오길래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렇게 매주마다 만날거냐고 하니깐 만날거라고 하더라고요.. (물론 동성친구,남사친은 믿음) 전 다시 4년전 일이 되풀이 될까봐 많이 겁이나고요. 저는 여자라고는 정말 맹세하고 와이프밖에 모르는 사람입니다. 아직까지도 집안일 90프로 이상은 제가 다 하고있고요. 주말에도 제가 거의 아이를 돌보는 상황입니다. 와이프를 너무 사랑하긴하는데 신뢰가 깨져버린 지금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물론 와이프도 저에게잘할때는 한없이 잘해줘요. 근데 누군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되면 그 새로운 사람들이 우선시되고 그사람들만 만납니다.늦바람이 들을까봐 걱정입니다. 현재 그렇게 모이는 친구들이 카톡방을 만들었더라고요 저에게 가끔씩 애네 웃기다고 내용을 보여주기는 하는데 맨날 핸드폰만 보고있고 그친구들이랑 카톡하고 그래서 속마음을 얘기하고 싶어서 살짝 운을 띄우면 와이프는 스트레스받는다고 절대 그럴일없다고 짜증을 내는 상태입니다.현재 만나고 있는 남사친 및 남사친친구들도 불안하고요. 왜냐하면 친한건 알겠는데 만나는
남사친이랑은 예전에도 사겻엇고 새로운 남사친들도 만나고있으니 사람이라는게 남녀관계 모른다고 매주마다 얼굴 맞대고 보다보면 어떻게 될줄 모르는게 사람일이 잖아요. 물론 와이프한테 신뢰가 깨졋다고해도 믿기는 하지만 남자들 생각은 유부녀 어떻게한번 넘겨볼까 이런 생각이 들수도있고요. 너무 머리가 복잡해서 글을 어떻게 쓴건지도 모르겟네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진짜 너무 힘들어서 정신상담까지 알아보고있습니다. 와이프에게는 제가 지금 이렇게 힘들다고 얘기를 못했습니다. 오히려 저에게 이상한 오해한다고 화낼까봐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겟네요.. 헤어져야할까요? 이혼을 하고싶다가도 저희 집사람 제가 없으면 정말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라 걱정되고요.하 미치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