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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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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와 헤어지고, 모든것이 편해진 지금 깨닳은 건.
내가 한 말들을 잊어먹었던 니가.
일이 바빠서 정신이 없다고 말하던 너를
나에게 관심없어서 그런거라고 야속하고,속상하기만했었던 것들이
지금은 사람마다 성향이 다를수 있다는거.
근데,널 이해못하는건 그와중에
나는 기억력이 좋으니까라며 비꼬던 너때문에

일이 바빠서,일 때문에 정신이 없다며
카톡 하나 보내기 힘들다던 너를
담배하나 필시간에 화장실 한번 갈시간에라며
몰아가고 나는 밀려있는거 같다고 말했던 것들이,
내가 하니까,내가 항상 먼저했으니까라고 받아들여지게 되었다.

속상하고,서운함을 말하면
이별을 말하는 너였기에,시간이 지나면서
어떤한 속상함도 서운함을 말하지 못했던 내가.

날 항상 응원해주는 내 친구들이 있기에
당당함을 깨닳았다.

너와 함께했던 그시간들에 나는 매일이 울상이였는데,
나도 환하게 웃을수있는 사람이란걸 깨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