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꼰 시장의 과일과 야채 파는 노점상들

아이비2024.04.05
조회219

미국에는 이런 정책이 있습니다.

농부들이 지은 농작물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기 위해

오직, 농산물만을 구입하게 하는 바우처를

발행을 해서 저소득층을 위해 배포를 하는데

이는, 두 가지 모두 아우르는 복지 정책 중 하나

입니다. 


베트남 식량 자급자족율은 상당히 높은데

국토의 70% 이상이 농사가 가능한 땅인데 반해

한국은 곡물 자급자족율이 해마다 급격하게

떨어져 점점 심각한 수준에 이르며 세계 30위를

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거기다가 인구 밀집도는 전 세계 중 방글라데시와

대만에 이어 3위에 랭크되어 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베트남 다낭에 있는 꼰시장에 방문하여

각종 과일과 야채를 파는 상점들을 들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대파와 실파를 파는 걸 잘, 만나보지

못했는데 아마도 파 대신 다양한 향초를 파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제 손을 잡고 꼰시장으로 출발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베트남 다낭 꼰 시장의 과일과 야채 파는 노점상들

베트남인에게 있어 꽃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작물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인들의 분재와 꽃은 필수항목인데 

집집마다 혹은 상점과 사무실에는 제단을 만들어 1년 365일 

꽃을 올리는 게 생활화되어 있습니다.


베트남 다낭 꼰 시장의 과일과 야채 파는 노점상들

바나나는 한 다발로 파는데 물론 무게에 따라

가격이 정해집니다.

지난번, 저는 바나나 16송이를 단돈 천 원에

구입한 적이 있었는데 저렇게 파란 바나나가

그냥 실내에 두어도 이틀이면 다 익어 지금, 바로

먹어도 아주 다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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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사실 하나가 베트남은 딸기가 아주 비쌉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이 딸기를 사가지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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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 보이는지 잘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베트남에서는 생강이나 후추등 향신료등이

생산이 많이 되어 실크로드 때에도 크게 한 몫을 단단히 한

효자 품목 중 하나입니다.


베트남 다낭 꼰 시장의 과일과 야채 파는 노점상들

이들에게 라임은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필수 과일인데, 모든 음식에 마치 조미료를 치듯이

라임 즙을 내어 첨가합니다.

그래서, 아무 노점상이나 식당을 가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게 바로, 라임입니다.


라임은 비타민 C의 풍부한 원천으로 알려져 있으며

면역 시스템 강화, 항산화 작용, 소화 개선, 체내 독소 제거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일식집에서는 회 칼을 레몬과 물을 담은 그릇에 담가 놓는데

이는, 소독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베트남 다낭 꼰 시장의 과일과 야채 파는 노점상들

신기하게 삶은 우거지도 팔더라고요.

저거 다하면 천 원 정도 합니다.

두부는 집에서 직접 만들어 가지고 나온 건데,

중앙에는 살짝 구운 두부도 있어 보관이 용이 하기도

하지만, 저 양반 발 만진 손으로 두부를 덥석

잡아서 봉지에 담아주더군요.....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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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닭고기, 계란, 메추리알을 판다고

쓰여 있네요.

메추리알이 꼭, 들어가야 하는 요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네 장조림에 메츄리알 들어가는 것보다

더 많습니다,

메추리알이 들어가지 않으면 앙꼬 없는

찐빵이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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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시장에서 정식으로 장사하시는 분들은

직접 농산물을 재배하기가 번거로워 거의

도매로 물건을 삽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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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에 쓰이는 다양한 채소들도 많아서

절대 재료비나 원가가 비싸다고는 할 수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한식은 왜 가격은 비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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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점 하나가 이 죽들을 구입하시는 분들 중

상인분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오후 두 시 정도가 되었는데 죽이 벌써 다 팔렸네요.

베트남은 죽 문화가 상당히 많이 발달이 

되었는데 아무래도 다양한 농산물이 쉽게 재배가 되어

죽도 따라서 다양하게 만들다 보니, 죽 문화가 식문화에서

중요하게 자리를 잡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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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인들을 보면 뚱뚱한 분들이 잘 안 보이는데

이는, 매끼마다 소식을 하고 야채는 빠지지 않고 먹는데

식사할 때, 야채를 같이 먹지 않으면 식사를 한 것 같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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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시장 자체가 도소매를 같이 겸하고 있는데

여기는 거의 도매로만 거래를 하는 듯합니다.

깐 마늘도 있네요.

생강 종류도 정말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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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라임 도매상입니다.

일반 개인들도 라임은 다량으로 

구입을 합니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비닐봉지에 가득 담으면 천 원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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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깜짝 놀란 게 바로 이건대

쑥입니다.

쑥을 팔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워낙,

기후 천국이다 보니 쑥이 일 년 내내 생산이 되는데

그냥, 들판에서 뜯어 오는 것 같더군요.

쑥 버무리가 생각나네요.

쑥국도 정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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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애독자분들도 아직 파를 만나지 못하셨죠?

저도 이 시장 전체를 돌아다녔는데 아직,

파를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대파 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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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도매상입니다.

한집 건너 있는 카페마다 물은 돈을 받아도

무료로 제공되는 게 바로, 생강차입니다.

그 정도로 생강차는 인기만점인데,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 저하,

천식증상 완화, 관절염 완화, 구토 멈추게 하는 등

다양한 효능을 가진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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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입니다.

거리를 거닐면 굽거나 삶은 고구마를 많이 

파는데, 우측건 물 고구마 같네요.

고구마가 큼직 큼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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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끼 식사거리와 간식등을 파는 노점상입니다.

직접 구운 빵들 냄새로 인해 발길을 멈추게 하네요.

망고제리도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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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과일은 바로 

망고와 잭푸릇입니다.(두리안 냄새보다는 약함)

망고 종류도 많아 우리 입맛에 맞는 망고를 

고르는 게 관점입니다.

잘못 고르면 소금을 찍어 먹어야 제 맛을 내는

망고를 선택할 수 있으니 , 미리 시식을 하고

구입하시길 추천합니다.

시식 정도는 보통 가능한데 거절하는 집에서는

구입하지 마세요.


# 오늘과 내일 , 5일과 6일 사전 투표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모쪼록 자신의 정당한 권리인 투표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국민이 주인 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사는 지역이 아니더라도

전국, 어느 곳에서나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신분증 지참)

투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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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가 어는 두 달 동안은 한 시간 정도 걸어서 직접 

포테이지 빙하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장비를 들고 왕복 두 시간을 걸어야 하는 

난코스이긴 하지만 , 직접 빙하를 만나면 

그 고생이 한순간에 사라집니다.


어제도, 한분도 구독을 누르지 않으셨네요. ㅜ.ㅜ


https://www.youtube.com/watch?v=M5AyJTON04k

베트남 다낭 꼰 시장의 과일과 야채 파는 노점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