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2살 꼬맹이들 키우고있는 평범한 유부남입니다. 와이프는 전업주부 입니다.다름이아니라 아이들을 3개월이 넘게 4~5일 간격으로 왕복 1시간거리 병원에 다니고 있어요.문제는 와이프 차가 없는것도 아니고 카시트가 없는것도 아닌데 꼭 저를 데리고 갑니다.저는 아버지밑에서 가업을 물려받기위해 일 하고있습니다 규모가 크진 않구요 직원 15명입니다.한번 병원에가면 기본 최소 3시간이상이 소요되는데 그 시간동안 일을 못하는거에 있어서 타격이 큽니다. 말한마디 없으시던 아버지께서는 오늘 갑자기 한마디 하시더라구요 직장생활 하는 사람이였으면 어떻게 하려고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고... 노는 사람도 아니고 일 하는 사람을 몇개월을 주에 한두번씩 데리고 가냐고... 제가 아버지공장 현장일 뿐만 아니라 제 사업도 겸업하는중이라 시간이 항상 빠듯합니다. 늘 며느리에게 말 한마디 못하시는 부모님이셔서 어쩌다 한번 저한테 불편한 기색 내비추면 제가 중간입장에서 진짜.. 너무 힘들어요.문제는 이런 일들로 인해서 와이프에게 얘기하면 혼자 둘 힘들다, 애가 카시트타면 운다 등등 절대 혼자 못간다고 얘기를 합니다.어떤식으로 얘기를해야 할까요 본인 생각과 조금만 다르면 짜증,언성부터 높아집니다.. 방법 없을까요...
부부갈등 어떻게 풀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