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생일에 대한 A와 B의 입장 차이

oo2024.04.05
조회144,180

* 추가글 쓰겠습니다.


A가 계산을 한 것을 

B의 아버지가 알게 되면 B의 아버지가 화를 낼 거라며..

B의 어머니가 혼나신다며.. 비밀로 하자는 분위기였던거에요

평소에도 B의 아버지는 자식들의 돈으로 밥을 얻어먹는걸 안좋아하시거든요.


반대로 아버님을 제외한 분들은 본인들이 챙김을 받는 걸 좋아하셔요.


다른 댓글들처럼 생일도 챙겨주는데 밥까지 얻어먹는 

A가 미워보였나봅니다.ㅎㅎ


그리고 정말 주작 아닙니다.


B부모님께서 A생일 잘 챙겨주셨다고 말씀하시고 다니시는것도 정말 싫네요..

남들 앞에선 밥도 사주시고 용돈도 챙겨주시고

굉장히 좋은분이시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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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A의 생일이었음

생일 당일에 B의 부모님이

점심을 사주신다고 평소에 가지 않는

고급 레스토랑을 예약하심

 

B의 부모님, B의 형과 남동생, B와 A

식사를 모두 마친 후

B의 아버지는 전화 받으러 나가셨고,

B의 형제와 어머님이 남아 있었음

 

계산을 해야하는 자리에서

다들 멀뚱멀뚱하게 서있기만 함

B가 A에게 오랜만에 부모님께 밥을 사라 함

그 누구도 딱히 적극적으로 계산을 하고자 하는 사람도 없고

길을 막고 계속 서 있기도 민망해서 A가 계산함.

 

B의 아버지가 전화 끊고 돌아오니

누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B의 어머니가 계산을 했다고 합창을 함.

집 갈 때 생일이라며 용돈은 챙겨주심.

 

이게 2년전의 일임

A는 2년이 지났어도 아직도 모든 상황들이 이해가 가지 않음

 

정작 A생일에 A부모님은 만나 뵙지도 못하고

너네들 편하게 맛잇는거 먹고 쉬라며 용돈만 주심

 

A는 자기 부모도 못만나고 밥도 못사드렸는데

왜 A생일에 B부모님집까지가서 밥사드리고

저녁은 B의 부모 집에서 A가 같이 저녁을 차리고 치우고...

누굴 위한 날인가에 대해서

엄청 싸워서 바쁘다하고 작년 생일 안챙겼음

 

곧 5월에 생일이 다시 돌아오는데

벌써부터 생일에 좋은곳에서 식사를 하자고 하는데

너무너무 스트레스임

 

A는 생일 안챙겨주셔도 된다 그냥 마음편히 쉬고싶다고 하고

B는 챙겨주는데 왜 이리 삐뚤게만 생각하냐며 이해가 안된다고함.

A가 감사 할 줄 모르고 삐뚤어진걸까요?

댓글 187

ㅇㅇ오래 전

Best저게 어딜봐서 생일 축하하고 챙겨준거에요? 생일인 A가 먼저 만들고 초대했으면 식사비용 A가 내는게 맞지만 초대도 B쪽이. 구성원도 B쪽이. 그래놓고 계산만 A가 하게하고 심지어 계산을 B쪽이 했다고 거짓말까지? B네는 집안 전체가 사기꾼피가 흐르는건가요? 그래놓고 A챙겨주는거라고 가스라이팅까지? 뭐 저런 댕같은 경우가 다 있어요?

ㅇㅇ오래 전

Best내가 잘못읽은건가 했네 미친집구석아니야 ㅋㅋㅋㅋㅋㅋ 그게 어디가 챙겨주는거임?

ㅇㅇ오래 전

Best그럼놈 아직도 만나고 있는 a가 더 이상해요..

주작ㅋㅋ오래 전

a가 호구지 왜 말을 못하고 그딴 사람들에게 돈 뜯겨가면 만남? 어머니가 돈 내줬다 했으니 b에게라도 돈 돌려주라고 말도 못하고 a에게 밥 사줬다 생색내며 모자 사기단이 삥땅치는데 그런 집구석과 계속 만나는 니가 호구 병신 레전드

이모씨오래 전

전에도 본글같은데 추가글도 똑같네 남자네 엄마가 계산한줄안다고 ..그냥 혼나고자시고 남자네아빠한테 사실대로 말해야지 뭐이 혼자서 징징대고있냐 여기와서 남자네엄마 욕좀 해주세요 여러분 나억울해요 여러분 ~정작 글쓴이는 한마디도 못하고 착한척 착한척 어우 ' 여우다 여우

ㅇㅇ오래 전

누구를 위한 추가글임? 왜 사람들 고구마만 먹여요 어쩌라고 대응을 하든 못하겠음 발길을 끊든 남편을 조지든 하세요 답답하게

ㅇㅇ오래 전

B집구석을 계속보고 사는 A가 이해 안감.

ㅇㅇ오래 전

추가글이 더 이해안가네 시아버지가 자식들한테 얻어먹는거 안좋아한다면서 남편은 왜 아내보고 계산하라고 한거에요?? 자기 아버지 화낼거 뻔히 알면서?? 그래놓고 합심해서 시모가 계산했다고 합창하는 덜떨어진 아들들은 뭐임?? 그 자리에서 아무 것도 안하고 얻어먹기만한 시모는 입꾹닫 해놓고 며느리 생일날 저녁에도 상차리고 치우라고 부려먹어?? 도대체 뭐하는 집구석이지?? 이건 남편이 멍청하게 주둥이 잘못놀려서 이런 말같지도 않은 일이 일어난건데 2년 지난 지금도 남편놈은 미안해하기는 커녕 뭐가 잘못된 줄도 모르고 똑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 남편 지능 심각하게 낮은거 같은데 진지하게 지능검사 좀 해보라고 해요 시부 빼고는 다 완전체 아님???

ㅇㅇ오래 전

남편 포함 시댁사람들 정상아니예요 님보기 안부끄우니 그런 거짓말을 님 앞에서 당당히 한거잖아요 제가 b라면 a 앞에서 얼굴도 못들겠구만 지가 뭘 잘못했는지 인식이 전혀 안돼...님도..말한마디 못하는 성격이니 그런 취급 받는거예요..

ㅇㅇ오래 전

그런짓을 2년전에 당했으면서 왜 아직도 같이 사냐 ;;;;; 아니 진짜 그럼 __ 그 쓰니네 시아버지만 정상임? 정말 평생 그 아들들과 부인이 그런식으로 한맘한뜻 아빠돈 삥땅쳐먹는걸 자연스럽게 하고 산다고? 아 진짜 아니 사람 면전에 대고 밥사준대놓고 돈내라고.. 하다못해 니 남편이 계산했으면 모르겠는데;;;; 쓰니가 왜 내냐고;;;;;; 하 ..

ㅇㅇ오래 전

남편도 개념없고 남편 형제들도 개념이 없고 아내 생일에 시가 수발이나 들고 있고 단체로 미쳐가네

ㅇㅇ오래 전

뭘... 챙겨줬다는거임? 그리고 왜 그 자리에서 본인이 계산했다고 얘길 안했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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