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빠짐없이 배우자 험담하는 직장동료

쓰니2024.04.05
조회399
진짜 과장 하나없이 단 하루도 빠짐없이 배우자 욕을 하는 직장동료가 있습니다..
직원들끼리 무슨얘기를 해도 꼭 나는~~ 우리집은~~ 이런식으로 자기얘기만 쭉 늘어놓는 사람인데 그중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하는 얘기가 아내에 대한 험담입니다.어쩌다 직원들이 누구 칭찬하며 좋은얘기를 해도 '내 배우자는 그반대인데' '내 배우자는 그 상황에서 ㅈㄹ했을텐데' 하며 꼭 한마디를 합니다
가끔은 정말 가볍게가 아니라 원수라도 진사람 이야기를 하듯 욕을욕을... 지난번엔 하다하다 그 상대를 지칭하는 쌍욕까지..
솔직히 이제는 저사람이 얘기하는 저 모든게 사실이긴 할까 하는 의구심도 들고 얘기만 시작하면 귀를 막아버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만좀하라고 얘기하면 되지않겠냐 하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좋은말로 알겠다 할사람이 아니라서(용기도 안나고..ㅠ) 영혼없이 한귀로 흘리고있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답답하시겠지만 좋은 얘기여도 계속 들으면 듣기싫은데 남욕을 정말 매일매일 듣고 있자니 너무 힘들어서 대나무숲에 소리치는 심정으로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