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릴때부터 조용하고 여자애들과 사이가 친해진적이 없었어 유치원때부터가 시작이었나봐 그러다 초등학교 가서 친구 사귀면 죄다 싸우거나 아니면 다른 친구가 걔랑 더 친해져서 나를 버리고 친구가 다른 애랑 다녔어. 나는 자연스레 아싸가 됬지. 그러고 중학교, 고등학교 죄다 저런 순환을 거쳤고 초딩때도 여자애들이 나를 아무짓 안했는데 좋아하지 않았어. 그래서 그냥 이유도 없이 나를 학예회 대본, 역할도 정해주지 않았고 없는 사람 취급했어. 그러다 중딩이 되고 친구랑 싸우고 절교당해서 혼자 다니다가 다시 친구 사겨서 다니고 고딩,대딩 리플레이 ... 솔직히 나 뭐 잘못했는지 정말 생각해보고 그랬는데 도무지 모르겠어 지금 친구는 고딩 한명인데 얘두 그닥 안친하고 나랑잡는 모든 약속 다 깨..... 솔직히 하루에 수백번 수만번 진짜 인생 혼자다 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아... 초등학교 절친이랑 11년 친하게 지내다 절교하고 이 고딩친구 아니면 진짜 없는데..
친구하나 없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