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희 어머니는 전형적인 한국시어머니 처럼 아내한테 깎아내리고 비교하는말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아무런 대처를 하지 않고 아내가 상처 받도록 방치해 두었습니다. 그치만 아내는 1년동안 제가 잘 해결할거라고 믿고 기다려줬습니다.이후에 제가 1년동안 단 하나의 행동이 없이 아내가 상처를 받아오다가 감정이 터져서 시댁에 마음의 문을닫고 저에게도 신뢰를 잃어버린 상황입니다.아내는 이 과정에서 제가 아무것도 나서지 않고 아무도움도 안주고 말로만 맨날 할게 하는 무기력한 앞으로도 아무것도 못 할 남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아내가 왜 그럴 때 행동을 못했냐고 물어보면 제가 항상 못하는 이유만 수백가지 가져온다고 얘기합니다.이렇게 신뢰를 잃은 아내를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행동들이 있다면 댓글로 조언 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추가글>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새겨듣겠습니다...
더 있었던 일들 추가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시댁 찾아갈 일이 있었는데 하루 보고 저희는 놀러 갈 계획이였습니다.
시댁 찾아갔다 온 후 둘이 있을때 저희엄마한테 저랑 아내 있는 단톡방에 연락이 왔는데 아내가 제가 따로 전화드리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전화드리고 왔는데, 갑자기 제가 감정이 북받쳐서 아내한테 '톡 답장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라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아내는 제가 아내 힘든상태인것도 알고 마음을 돌린것도 아는데 제가 그렇게 얘기 한 부분에서 저에게 많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다음 날 다른지역 놀러가는 도중에 제가 또 울면서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하지않아?' '이대로 다시 못 뵙고 돌아가면 엄마 돌아가실 것 같아' 하면서 동정심 유발하면서 결국 저희 일정 취소하고 아내랑 같이 시댁으로 돌아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내는 비교와 막말을 들어올 동안 남편인 제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는 방관자로 있었고 더더욱 아내가 힘들 때 더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저희사이 관계개선과 신뢰회복을 위해 어떤행동이든 하고싶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 <++추가글> 댓글들 감사합니다. 써 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었고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더 자기자신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제가 썼던 일들은 2년전에 있었던 일들이고 그 후에는 아내와 얘기나누고 저희 부부관계개선을 위해서 부부상담도 여러번 받아봤고 동치미, 며느라기같은 프로들 보면서 얘기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도 원래 안봤었는데 아내가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보기시작했습니다. 아내랑 얘기나누고 제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걸 뭐라도 하고 제가 우리가정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라고 한 상황이였습니다. 아내는 아내가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시댁에 관련돼서 그런 상황들을 다 정리하는 시댁관련해서 잘하는 남편의 경지에 오르라고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계속 공부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입에서 아무말이 안나와도 모든게 다 해결되는 상태에 이르러야 모든게 해결될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아내가 이런 글을 쓰고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쓰게 됐습니다. 저도 제가 정신개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들이 있고 어린시절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아내가 자라온 환경이 많이 다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부모님한테 다 커서도 더 해드리고 하면 장인장모님은 너네가 우리보다 더 힘든 세대인데, 너네가 무슨 돈이 있다고, 부모한테 너무 잘하려고 그러지마라 라고 하시면서 진심어린 응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집은 해줘도해줘도 계속 바라는듯이 더 비교하고 항상 '너가 해준거 그런거 말고, 다른애는 이런것도 해주더라'같은 말들이 돌아왔었습니다. 저도 이런얘기들을 나누고나서 각자의 부모님의 다름을 더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저도 아내한테 이렇게 행동한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그때 아무것도 못한 제입을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를 쥐어박고 싶은 심정입니다.어쨋든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이고 아내가 과거를 주기적으로 이렇게 원망하는 상황에서 현재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하고 싶습니다.아내가 댓글들 보고 엄청 통쾌해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하고싶은 상황이기 때문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추가글) (추가글) 고부갈등으로 오래 상처받은 아내 위로하고 신뢰얻는 방법
<추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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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읽어보면서 새겨듣겠습니다...
더 있었던 일들 추가하려고 합니다.
저희가 시댁 찾아갈 일이 있었는데 하루 보고 저희는 놀러 갈 계획이였습니다.
시댁 찾아갔다 온 후 둘이 있을때 저희엄마한테 저랑 아내 있는 단톡방에 연락이 왔는데 아내가 제가 따로 전화드리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해서 전화드리고 왔는데, 갑자기 제가 감정이 북받쳐서 아내한테 '톡 답장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니야?' 라면서 짜증을 냈습니다. 아내는 제가 아내 힘든상태인것도 알고 마음을 돌린것도 아는데 제가 그렇게 얘기 한 부분에서 저에게 많은 신뢰를 잃었습니다.
다음 날 다른지역 놀러가는 도중에 제가 또 울면서 '우리 엄마 너무 불쌍하지않아?' '이대로 다시 못 뵙고 돌아가면 엄마 돌아가실 것 같아' 하면서 동정심 유발하면서 결국 저희 일정 취소하고 아내랑 같이 시댁으로 돌아가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내는 비교와 막말을 들어올 동안 남편인 제가 아무런 행동도 하지않는 방관자로 있었고 더더욱 아내가 힘들 때 더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라고 얘기합니다.
저는 저희사이 관계개선과 신뢰회복을 위해 어떤행동이든 하고싶습니다. 꼭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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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댓글들 감사합니다. 써 주신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었고 계속 반복해서 보면서 더 자기자신을 알도록 하겠습니다.
위에 제가 썼던 일들은 2년전에 있었던 일들이고 그 후에는 아내와 얘기나누고 저희 부부관계개선을 위해서 부부상담도 여러번 받아봤고 동치미, 며느라기같은 프로들 보면서 얘기하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판도 원래 안봤었는데 아내가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보기시작했습니다. 아내랑 얘기나누고 제가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걸 뭐라도 하고 제가 우리가정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라고 한 상황이였습니다. 아내는 아내가 부탁하지 않아도 알아서 시댁에 관련돼서 그런 상황들을 다 정리하는 시댁관련해서 잘하는 남편의 경지에 오르라고 저한테 얘기했습니다. 그러기위해서는 계속 공부해야 된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입에서 아무말이 안나와도 모든게 다 해결되는 상태에 이르러야 모든게 해결될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런상황에서 아내가 이런 글을 쓰고 제가 노력하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고 해서 쓰게 됐습니다.
저도 제가 정신개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일들이 있고 어린시절 얘기를 많이 나눴는데, 아내가 자라온 환경이 많이 다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아내는 부모님한테 다 커서도 더 해드리고 하면 장인장모님은 너네가 우리보다 더 힘든 세대인데, 너네가 무슨 돈이 있다고, 부모한테 너무 잘하려고 그러지마라 라고 하시면서 진심어린 응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근데 저희집은 해줘도해줘도 계속 바라는듯이 더 비교하고 항상 '너가 해준거 그런거 말고, 다른애는 이런것도 해주더라'같은 말들이 돌아왔었습니다. 저도 이런얘기들을 나누고나서 각자의 부모님의 다름을 더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저도 아내한테 이렇게 행동한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고 그때 아무것도 못한 제입을 주먹으로 때리고 머리를 쥐어박고 싶은 심정입니다.어쨋든 돌아갈 수 없는 과거이고 아내가 과거를 주기적으로 이렇게 원망하는 상황에서 현재는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다 하고 싶습니다.아내가 댓글들 보고 엄청 통쾌해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모든걸 하고싶은 상황이기 때문에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