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래다주던 길

ㅇㅇ20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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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골목 어딘가 매번 서 있던 그 자리
한번쯤 마주 칠까봐 날 보고 흔들릴까봐
혼자 기다려 보곤 해
널 다시 만나게 되면
그땐 못했던 그 말 꼭 해주고픈 말
널 사랑한다고 아직 못 잊겠다고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