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부인과 혼자 가니깐 ㅈㄴ꼽주네

ㅇㅇ2024.04.06
조회218,920
방광염인거같애서
학교마치고 ㅈㄴ급하게 교복차림으로 달려갔는데
로비에 앉아있을 때부터 조무사랑 다른 환자들 다 수상하다는 눈빛으로 쳐다보길래 기분 개구렸는디
조무사가 문진하러오라했을때도 의심스러운표정짓더니 왜오셨냐물어서 방광염인거같아서요 이러니깐 긴장풀더라 ㅋㅋ
글고 성경험은 당연히없고~ㅇㅈㄹ하면서 자기맘대로 초고속체크하는거도 걍 ㅋㅋ
심지어 남의사가 진료봣는데 산부인과를 많이 다녀보셨나봐요~? 부모님이 혼자가라고하셨어요~? 묻고 기숙사에 있다하니깐 집 어딘지도 꼬치꼬치 묻고
내 인생 최악의 병원이엇음



+ 간호사 아니고 조무사라고 댓글로 정정해줘서 수정했어 다들 알려줘서 고마웡 !!

++ 내 경험과 느낀 바를 사실대로 적어서 커뮤니티에 공유했을 뿐인데 피해망상 취급하는 게 웃기다 내가 그렇게 느꼈다는데 뭐 문제 있니…?

+++ 처방전 사진 추가했어
혐오에 살면서 인생낭비하지 않길 바라 ❤️


댓글 138

ㅇㅇ오래 전

Best뭐녀.. 그 병원이 개ㅂㅅ병유ㅓㄴ인듯

ㅇㅇ오래 전

Best수상한 눈빛이 ㄹㅇ 개킹받네ㅋㅋㅋ

ㅇㅇ오래 전

Best우리나라는 산부인과는 꼭 임신이나 성병 때문에 간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임.특히 미성년자가 가면 조카 이상하게 보고..방광염이나 질염 때문에 가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으 암튼 개짜증났겠다

ㅇㅇ오래 전

Best피해의식 지리네ㅋㅋㅋㅋ

ㅇㅇ오래 전

추·반의심스러운 표정이랜다ㅋㅋㅋ ㄹㅇ 피해망상

ㅇㅇ오래 전

산부인과는 산과 ╋ 부인과인 2개 과가 합쳐진 이름이라고 ㅠㅠㅠ 애낳을때만 가본 멍청이들이 꼭 그딴 눈치를 주지 ㅠㅠ

ㅇㅇ오래 전

그래서 그 의사한테 소중이 보여준겨?

ㅇㅇ오래 전

아휴

ㅇㅇ오래 전

.

송언니오래 전

나도 29살에 첫째임신해서 병원가서 임신한거같아서요 하니까 오늘 수술하실거에요? 이지롤하던 병원생각하네 ㅎㅎㅎ

토리저쪽가서놀아오래 전

오빠 꿀벌 이랑 쇼핑 ㄱㄱㄱㄱㄱㄱㄱㄱㄱ

ㅁㅁ오래 전

방광염은 비뇨기과가도돼

ㅇㅇ오래 전

거기 병원있는 곳은 무슨 동네인가요? 지송하지만 번화가에 사람들도 많고 주변에 학교도 많은 곳이 아닌 뭔가 좀 후지고 폐쇄된 동네에 있는 병원인가요? 산부인과는 꼭 반드시 성관계를 한 성인들만 가는게 아닌데... 의사 간호사들 행동거지 보면 무슨 쌍팔년도 시골 동네병원에서 그러는거 같네

오래 전

솔직히 산부인과 진료전에 조무사가 문진할거면... 적어도 상담실은 구비해두고 문진해랏!!! 다니던 병원 이전해서 유명한 병원 검색해서 갔더니... 대기실 귀퉁이에서...문진하는데.... 방광염으로 간건데...마지막생리일이 언젠지...마지막성관계는 언젠지....애는 몇명낳았는지...임신가능성 있는거 아닌지....피임은 어떻게 하는지... 별거 다물어보더라!!!진짜 내개인적인거 다까별려지는 기분...개드러움!!!! 근데...이걸 의사앞에 가면 또 말해야 하는게 더 빡침!!!! 이럴거면 미리 문진을 왜하는지....

ㅇㅇ오래 전

그 병원이 ㅈㄴ 이상한거같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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