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일단 20살이고 두달전 설날때 친적끼리 다 모여서 제사지내고 과일먹고 뭐 어른들 술도 먹는 분위기였음 난 몇년째 친오빠랑만 시골 내려가서 할것도 없고 해서 아무도 없는 방들어가서 침대에서 자고있었음 그러다 누가 코고는 소리에 깼는데 옆에 고모부가 주무시고 계신거임; 뭐 방바닥도 아니고 침대에 나란히 옆에서 그러고 있는데 뭔가 기분은 나쁘고 엄마도 없고 뭐 만진것도 아니고 해서 걍 아무한테도 말안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기분 조카나쁘네 엄마한테 말하까
이거 너네기준 기분나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