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알바하는데 너구리 라면 시킨 여자 손님이었거든
근데 그 테이블이 좀 좁아서 키보드랑 이런거 다 비집으면서 놓다가 무게중심이 내쪽으로 쏠리면서 국물이 약간 출렁거리다 넘쳤는데 그게 의자에 흐른거야 양으로 따지면 한숟가락 좀 안되는 정도..?
여자분 엉덩이 밑 허벅지 부분에 그게 닿였고 아직 뜨거운 상태니까 아파하시더라고..
바로 죄송합니다 ㅈㄴ 박으면서 물티슈 가져다 드리고 내 전화 번호 드리면서 연락 주시면 병원비 같은거 다 보상해드리겠다 정말 죄송하다 하면서 보냈어
원래 이런거 본사에서 해결해주긴 하는데 난 계약직이 아니라 될수 있으면 내 개인적으로 해결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매니저님한테 말씀드리게 돼서 만약에 연락 오면 자기한테 말해라 하고 일단 일단락 해두고 일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본사에서 매니저님한테 먼저 연락이 온거야
그 여자 남자친구가 본사에 연락을 넣은거임
2도 화상인거 같으니까 정신적 육체적 피해보상 병원비 세탁비 다 뜯어낼거라고 아주 노발대발을 했대
솔직히 2도 화상 말도 안되거든? 라면 국물이 해봤자 7~80도일테고 심하게 데인것도 아니니까.. 내가 일 하면서 국물에 안데여봤겠냐고; 난 180도에 데이면서 일하는데 ㅋㅋㅋ
그러고 내가 여자한테 준 전화번호 보고 나한테 계속 전화를 했는데 내가 바빠서 못받았거든
계속 안받으니까 나 차단한거 아니냐 괘씸해서 못참겠다면서 막 화냈다더라고 ㅋㅋㅋ
문자로 고소하기전에 전화 받으라 그러고 그것도 안보니까 카톡까지 친추해서 고소 드립 치고..
일단 본사에서 보험처리랑 이것저것 해준다 그러니까 나보고는 이제 손 떼도 괜찮다고 얘기 들어서 해결 되긴 했는데
그 남자한테 개인적으로 사과 받고 싶음
프사보니까 걍 가오충 양아치 새끼 관상이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애초에 그 새낀 그 상황에서도 없었거니와 법적으로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고 난 내 연락처를 여자한테 준건데 그걸 왜 지가 대신 연락해서 괘씸하니 어쩌니 고소드립 치고 같잖아서 진짜 ㅋㅋㅋㅋㅋ
여자 본인 연락이면 몰라도 난 그 남자 연락을 받을 의무도 없는데?
그리고 딱 봐도 내가 사회 초년생이니까 고소 얘기 하면 쫄줄 알고 그 ㅈㄹ한게 너무 티가 나서 같잖아 죽겠음;
그리고 그 여자 나한테 바로 병원 가야될거 같으니까 라면 취소해달라 그래서 취소 해주고 바로 나가더니
그러고 10분 뒤에 다시 들어와서 다른 좌석 앉아갖고 문서 작업하고 있는 거 내가 봤거든
그럼 병원도 안간거잖아?
그래놓고 무슨 병원에서 2도 화상 진단 받은거 처럼 그러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68도에 1초 이상 닿이면 2도 화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나무위키 글 미리보기가 뜨더라고
하…..
어제 관리자분 얘기 들어보니까 여자가 남자한테 말을 어떻게 했는지 남자는 내가 라면을 아예 쏟은 줄 알고 그런거라고 꼬리 내렸다더라 ㅅㅂㅋㅋ
그 자리가 마침 cctv 바로 밑이라 내가 어떻게 얼마나 흘렸는지 다 보여서 영상 보내준거 보고 알았나봄 ㅂㅅ샠
일단 일은 대충 마무리 된거 같은데 그 남자한테 개인적으로 사과 받고 싶다고 매니저님한테 얘기 꺼내는건 너무 뒷북이고 굳이 일까?…
까놓고 말하면 난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한테 고소 협박 당한거니까…
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 새끼 욕이나 같이 해줘 ㅎㅎㅎ.. 나도 머리론 알아 그냥 잊어버리는게 현명한거…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는데 어떡해ㅜ 여자분한테 흘린건 일단 얼마나 쏟았던 간에 내 부주의니까 당연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 근데 남자가 나한테 꼴값 떤 이후로 죄책감은 사라짐 ㅗ
세줄 요약
-손님한테 실수로 라면 국물을 약간 흘림
-손님 남자친구가 내 연락처로 연락해서 고소 드립 침
-난 내 연락처를 여자한테만 줬고 상황에도 없던 제3자가 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고소 협박한거에 대해 사과 받고 싶음
알바하다가 고소 드립 먹었는데 사과 받고 싶어
피시방에서 알바하는데 너구리 라면 시킨 여자 손님이었거든
근데 그 테이블이 좀 좁아서 키보드랑 이런거 다 비집으면서 놓다가 무게중심이 내쪽으로 쏠리면서 국물이 약간 출렁거리다 넘쳤는데 그게 의자에 흐른거야 양으로 따지면 한숟가락 좀 안되는 정도..?
여자분 엉덩이 밑 허벅지 부분에 그게 닿였고 아직 뜨거운 상태니까 아파하시더라고..
바로 죄송합니다 ㅈㄴ 박으면서 물티슈 가져다 드리고 내 전화 번호 드리면서 연락 주시면 병원비 같은거 다 보상해드리겠다 정말 죄송하다 하면서 보냈어
원래 이런거 본사에서 해결해주긴 하는데 난 계약직이 아니라 될수 있으면 내 개인적으로 해결하고 싶었는데 어쩌다 매니저님한테 말씀드리게 돼서 만약에 연락 오면 자기한테 말해라 하고 일단 일단락 해두고 일하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본사에서 매니저님한테 먼저 연락이 온거야
그 여자 남자친구가 본사에 연락을 넣은거임
2도 화상인거 같으니까 정신적 육체적 피해보상 병원비 세탁비 다 뜯어낼거라고 아주 노발대발을 했대
솔직히 2도 화상 말도 안되거든? 라면 국물이 해봤자 7~80도일테고 심하게 데인것도 아니니까.. 내가 일 하면서 국물에 안데여봤겠냐고; 난 180도에 데이면서 일하는데 ㅋㅋㅋ
그러고 내가 여자한테 준 전화번호 보고 나한테 계속 전화를 했는데 내가 바빠서 못받았거든
계속 안받으니까 나 차단한거 아니냐 괘씸해서 못참겠다면서 막 화냈다더라고 ㅋㅋㅋ
문자로 고소하기전에 전화 받으라 그러고 그것도 안보니까 카톡까지 친추해서 고소 드립 치고..
일단 본사에서 보험처리랑 이것저것 해준다 그러니까 나보고는 이제 손 떼도 괜찮다고 얘기 들어서 해결 되긴 했는데
그 남자한테 개인적으로 사과 받고 싶음
프사보니까 걍 가오충 양아치 새끼 관상이고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고 넘어가면 되는거 머리로는 아는데
애초에 그 새낀 그 상황에서도 없었거니와 법적으로 둘이 아무 사이도 아니고 난 내 연락처를 여자한테 준건데 그걸 왜 지가 대신 연락해서 괘씸하니 어쩌니 고소드립 치고 같잖아서 진짜 ㅋㅋㅋㅋㅋ
여자 본인 연락이면 몰라도 난 그 남자 연락을 받을 의무도 없는데?
그리고 딱 봐도 내가 사회 초년생이니까 고소 얘기 하면 쫄줄 알고 그 ㅈㄹ한게 너무 티가 나서 같잖아 죽겠음;
그리고 그 여자 나한테 바로 병원 가야될거 같으니까 라면 취소해달라 그래서 취소 해주고 바로 나가더니
그러고 10분 뒤에 다시 들어와서 다른 좌석 앉아갖고 문서 작업하고 있는 거 내가 봤거든
그럼 병원도 안간거잖아?
그래놓고 무슨 병원에서 2도 화상 진단 받은거 처럼 그러나 싶어서 찾아보니까
68도에 1초 이상 닿이면 2도 화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나무위키 글 미리보기가 뜨더라고
하…..
어제 관리자분 얘기 들어보니까 여자가 남자한테 말을 어떻게 했는지 남자는 내가 라면을 아예 쏟은 줄 알고 그런거라고 꼬리 내렸다더라 ㅅㅂㅋㅋ
그 자리가 마침 cctv 바로 밑이라 내가 어떻게 얼마나 흘렸는지 다 보여서 영상 보내준거 보고 알았나봄 ㅂㅅ샠
일단 일은 대충 마무리 된거 같은데 그 남자한테 개인적으로 사과 받고 싶다고 매니저님한테 얘기 꺼내는건 너무 뒷북이고 굳이 일까?…
까놓고 말하면 난 아무런 관련 없는 사람한테 고소 협박 당한거니까…
좀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냥 그 새끼 욕이나 같이 해줘 ㅎㅎㅎ.. 나도 머리론 알아 그냥 잊어버리는게 현명한거… 근데 생각할수록 열받는데 어떡해ㅜ 여자분한테 흘린건 일단 얼마나 쏟았던 간에 내 부주의니까 당연히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 근데 남자가 나한테 꼴값 떤 이후로 죄책감은 사라짐 ㅗ
세줄 요약
-손님한테 실수로 라면 국물을 약간 흘림
-손님 남자친구가 내 연락처로 연락해서 고소 드립 침
-난 내 연락처를 여자한테만 줬고 상황에도 없던 제3자가 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고소 협박한거에 대해 사과 받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