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왜사는지 모르겠어 혼자 갈까 생각도 하다가 남은 짐정리라던지 아끼는거 주는 과정도 귀찮고 근데 그냥 가자니 정리하는 사람도 힘들고 기나길게 정리도 못할 거 같아서 다 태우고 팔아서 없애든가 하고싶은데 그럼 다 팔쯤에 살고싶어질거 같아서 귀찮아 남은 사람들 생각 안나는건 아닌데 그 사람들 위해서 사는건 아닌 거 같고 나를 위해서 살자니 뭘 이게 사는건지 싶고 가진 게 많고 예쁘고 인기가 많다는게 다 쓸모없어 일주일 안으로 가고싶어 위로도 들리지않아37
왜살지
정말 왜사는지 모르겠어 혼자 갈까 생각도 하다가
남은 짐정리라던지 아끼는거 주는 과정도 귀찮고
근데 그냥 가자니
정리하는 사람도 힘들고
기나길게 정리도 못할 거 같아서
다 태우고 팔아서 없애든가 하고싶은데
그럼 다 팔쯤에 살고싶어질거 같아서 귀찮아
남은 사람들 생각 안나는건 아닌데
그 사람들 위해서 사는건 아닌 거 같고
나를 위해서 살자니
뭘 이게 사는건지 싶고
가진 게 많고 예쁘고 인기가 많다는게
다 쓸모없어
일주일 안으로 가고싶어
위로도 들리지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