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제목이 익숙해서 들어왔더니
제 글이네요.. 많은 관심에 놀랐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영업해서 직장생활은 젊을때 말곤 안해보셨고요.
컴퓨터 사용은 하는데. 여튼 좀만 귀찮으면
바로 자식한테 연락합니다. 쓰면서 또 열받네요.;;
아니 그리고 뭐든지 해보고 전화를 해야하는데
해보지도 않고 그냥 전화합니다.
예를들어 자기가 뭔 줌 강의를 들을거라면서
모든걸 다 깔고 설치해놔랍니다.
자기는 바로 들어가서 강의만 들으면 되게끔 해놔랍니다
아니 본인이 깔아보려는 시도도 안하는게 맞나요?
시도해보고 안되면 시켜야지. 그냥 당연하게 시킵니다.
맨날 누구랑 통화하면서 잘 모르면
“아~~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해서
그건 제 자식이랑 통화해보시면 됩니다” 이럽니다.
진짜 짜증나네요.
머리가 나쁜거 아니냐는 분 계신데 정반대입니다.
책읽고 공부하는 걸 굉장히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대졸이고 학창시절엔 도에서 최상위권이었습니다.
여튼 공부머리는 완전 있습니다. 예전같지는 않겠죠.
아니 그리고 했던말을 계속 반복해서
진짜 사람을 질리게 합니다.
할말이 있으면 핵심만 말하면 될것을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래서 엄마가 핵심만 요약해서 말하라고 하면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하네요.
진짜 쓰면서도 질려서 한숨나옵니다…
뭘 모르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수 있냐고 물어야지
그냥 모르니까 해달라고 하는거 진짜 잘못 습관들인거 같네요.
보통 부모가 자식을 습관 잘들여야하는데
상당히 바뀐것 같습니다.
제가 아빠 습관 잘못들였네요.
나중에 후회할까봐 웬만하면 잘해주고 싶은데
진짜 너무 질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제가 불효자식인가 싶기도 하지만..
아빠때매 매번 좀 지쳐서
다른집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희 아빠는 50대고요.
조금만 귀찮으면 다 자식들한테 시킵니다.
엄마는 모르면 배우려고 하는데
아빠는 그냥 배울 생각도 안합니다.
“모르면 알려주겠다”고 하면 그냥 빨리 해달라고 칭얼대고요.
듣는둥 마는둥 흘려들으며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모르면 배워야하는데 조금만 귀찮으면 남에게 떠넘기는
그 태도에 진짜 화가 나네요…
모르면 “해달라”고 하지말고
“알려달라”고 하라고 하면 기분나빠합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요? 뭐가 기분 나쁜건지
맨날 꼴랑거 하나 해주고 유세떤다고 합니다.
이거 성격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노인도 아니고… 50대면 충분히 배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오늘은 아이디 비번 찾는거때매 열받았네요.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똑같이 통일을 시켜야지
꼭 통일 안시킨것들이 있습니다…
그럼 메모를 해두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발 기억 못할거같으면 메모를 해야지.
맨날 그당시엔 기억할 수 있다고 우깁니다.
메모도 귀찮나보죠. 그래놓고 기억 안난대요.
기억 안나는건 그렇다치는데.
그럼 (비밀번호 찾기) 눌러서 찾으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그냥 “모르겠다” 는 말로 모든걸 퉁치면서
찾아달라고 합니다. 비밀번호 찾는걸 모르겠대요.
모르면 차라리 알려달라고 하든가.
모르니까 찾아달래요.
진짜 적으면서 다시 빡치네요….
메일보내는것도 모르겠대요.
백번 알려줘도 모른대요. 매번 제가 보내주는과정에서
“여기서 이거 누르고~ 이거누르고 이렇게 하면돼~”
수백번 말했는데. 얼마나 귓등으로 대충 넘어갔으면
매번 해달라고 하는지. 적으면서도 열받네요.
컨트롤 c 는 복사고 .컨트롤 v 는 붙여넣기라고.
수백번 말했는데. 맨날 전화와서
“이사람이 올린글 여기로 옮겨줘” 이럽니다.
제가 “복사&붙여넣기 하면 되잖아” 라고 하면
“어떻게하는데?” 하……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드래그해서 컨트롤 c누르고
옮기고 싶은곳에 가서 컨트롤v 하면 되잖아”
“난 몰라. 못해. 컴퓨터에 취약해서”
하….. 이게 컴퓨터 취약이랑 뭔상관인지.
그냥 귀찮으니까 못하는척 하고…
진짜 너무 질리네요….
맨날 저런식이면
자식이 짜증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그냥 해주지 자기한테 뭐라한다고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짜증냅니다.
뭔 자기가 잘못해놓고 짜증내는지.
매번 “난 몰라 해줘”… 진짜 모른다고 할때마다 열받네요
안해주면 꼴랑 그걸로 유세떠냐면서
비아냥대니 진짜 열받습니다…...
그리고 뭘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분명 대답을 해줬는데도 뒷날 똑같은 소리 반복입니다.
마치 제가 알려준적 없다는 듯이 …
“@@ 깨워서 물어보자”며 주말 아침부터 깨우고요.
가족이 자는데 자기 궁금한거 풀려고 깨우는 건
진짜 가족을 우습게 아는거 아닌가요?
엄마가 어이없어하면서
“어제 ~~~~~이렇게 하라고 했잖아” 하면
“몰라” . 그놈의 몰라 진짜 빡치네요…
차라리 헷갈린다고 하든가…
맨날 “몰라”. 모르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면 그냥 자식한테 묻지도 말고 평생 모른채 살든가….
아무리 중장년층이어도
적어도 해보려고 시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맨날 시도도 안하고 귀찮은건 모조리
자식한테 의지하려고 하고.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다른집은 어떠신가요.
다른 집은 다 해달라는대로 해주는데
제가 불효자식인지….. 진짜 열받네요.
불효자식이어도 어쩔 수 없네요
너무 열받네요
의존적인 아빠때매 화납니다
제목이 익숙해서 들어왔더니
제 글이네요.. 많은 관심에 놀랐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자영업해서 직장생활은 젊을때 말곤 안해보셨고요.
컴퓨터 사용은 하는데. 여튼 좀만 귀찮으면
바로 자식한테 연락합니다. 쓰면서 또 열받네요.;;
아니 그리고 뭐든지 해보고 전화를 해야하는데
해보지도 않고 그냥 전화합니다.
예를들어 자기가 뭔 줌 강의를 들을거라면서
모든걸 다 깔고 설치해놔랍니다.
자기는 바로 들어가서 강의만 들으면 되게끔 해놔랍니다
아니 본인이 깔아보려는 시도도 안하는게 맞나요?
시도해보고 안되면 시켜야지. 그냥 당연하게 시킵니다.
맨날 누구랑 통화하면서 잘 모르면
“아~~ 제가 컴퓨터를 잘 못해서
그건 제 자식이랑 통화해보시면 됩니다” 이럽니다.
진짜 짜증나네요.
머리가 나쁜거 아니냐는 분 계신데 정반대입니다.
책읽고 공부하는 걸 굉장히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대졸이고 학창시절엔 도에서 최상위권이었습니다.
여튼 공부머리는 완전 있습니다. 예전같지는 않겠죠.
아니 그리고 했던말을 계속 반복해서
진짜 사람을 질리게 합니다.
할말이 있으면 핵심만 말하면 될것을
했던말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그래서 엄마가 핵심만 요약해서 말하라고 하면
말을 왜 그렇게 하냐고 하네요.
진짜 쓰면서도 질려서 한숨나옵니다…
뭘 모르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줄수 있냐고 물어야지
그냥 모르니까 해달라고 하는거 진짜 잘못 습관들인거 같네요.
보통 부모가 자식을 습관 잘들여야하는데
상당히 바뀐것 같습니다.
제가 아빠 습관 잘못들였네요.
나중에 후회할까봐 웬만하면 잘해주고 싶은데
진짜 너무 질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본문)
제가 불효자식인가 싶기도 하지만..
아빠때매 매번 좀 지쳐서
다른집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저희 아빠는 50대고요.
조금만 귀찮으면 다 자식들한테 시킵니다.
엄마는 모르면 배우려고 하는데
아빠는 그냥 배울 생각도 안합니다.
“모르면 알려주겠다”고 하면 그냥 빨리 해달라고 칭얼대고요.
듣는둥 마는둥 흘려들으며 대충 넘어가려고 합니다.
모르면 배워야하는데 조금만 귀찮으면 남에게 떠넘기는
그 태도에 진짜 화가 나네요…
모르면 “해달라”고 하지말고
“알려달라”고 하라고 하면 기분나빠합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요? 뭐가 기분 나쁜건지
맨날 꼴랑거 하나 해주고 유세떤다고 합니다.
이거 성격에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노인도 아니고… 50대면 충분히 배울 수 있는거 아닌가요?
오늘은 아이디 비번 찾는거때매 열받았네요.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똑같이 통일을 시켜야지
꼭 통일 안시킨것들이 있습니다…
그럼 메모를 해두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제발 기억 못할거같으면 메모를 해야지.
맨날 그당시엔 기억할 수 있다고 우깁니다.
메모도 귀찮나보죠. 그래놓고 기억 안난대요.
기억 안나는건 그렇다치는데.
그럼 (비밀번호 찾기) 눌러서 찾으려고 노력해야하는데
그냥 “모르겠다” 는 말로 모든걸 퉁치면서
찾아달라고 합니다. 비밀번호 찾는걸 모르겠대요.
모르면 차라리 알려달라고 하든가.
모르니까 찾아달래요.
진짜 적으면서 다시 빡치네요….
메일보내는것도 모르겠대요.
백번 알려줘도 모른대요. 매번 제가 보내주는과정에서
“여기서 이거 누르고~ 이거누르고 이렇게 하면돼~”
수백번 말했는데. 얼마나 귓등으로 대충 넘어갔으면
매번 해달라고 하는지. 적으면서도 열받네요.
컨트롤 c 는 복사고 .컨트롤 v 는 붙여넣기라고.
수백번 말했는데. 맨날 전화와서
“이사람이 올린글 여기로 옮겨줘” 이럽니다.
제가 “복사&붙여넣기 하면 되잖아” 라고 하면
“어떻게하는데?” 하……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드래그해서 컨트롤 c누르고
옮기고 싶은곳에 가서 컨트롤v 하면 되잖아”
“난 몰라. 못해. 컴퓨터에 취약해서”
하….. 이게 컴퓨터 취약이랑 뭔상관인지.
그냥 귀찮으니까 못하는척 하고…
진짜 너무 질리네요….
맨날 저런식이면
자식이 짜증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럼 그냥 해주지 자기한테 뭐라한다고
적반하장으로 자기가 짜증냅니다.
뭔 자기가 잘못해놓고 짜증내는지.
매번 “난 몰라 해줘”… 진짜 모른다고 할때마다 열받네요
안해주면 꼴랑 그걸로 유세떠냐면서
비아냥대니 진짜 열받습니다…...
그리고 뭘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분명 대답을 해줬는데도 뒷날 똑같은 소리 반복입니다.
마치 제가 알려준적 없다는 듯이 …
“@@ 깨워서 물어보자”며 주말 아침부터 깨우고요.
가족이 자는데 자기 궁금한거 풀려고 깨우는 건
진짜 가족을 우습게 아는거 아닌가요?
엄마가 어이없어하면서
“어제 ~~~~~이렇게 하라고 했잖아” 하면
“몰라” . 그놈의 몰라 진짜 빡치네요…
차라리 헷갈린다고 하든가…
맨날 “몰라”. 모르면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면 그냥 자식한테 묻지도 말고 평생 모른채 살든가….
아무리 중장년층이어도
적어도 해보려고 시도는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맨날 시도도 안하고 귀찮은건 모조리
자식한테 의지하려고 하고.
이거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다른집은 어떠신가요.
다른 집은 다 해달라는대로 해주는데
제가 불효자식인지….. 진짜 열받네요.
불효자식이어도 어쩔 수 없네요
너무 열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