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차 신혼부부고 주말에 배우자와 의견 다툼이 있어 의견 듣고자 글을 씁니다.
결혼 할 당시 양가에서 모두 지원받았고 의견차이의 문제라 성별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현재 저희는 전세로 살고 있고 배우자와 나눈 이야기 입니다.
“나는 언제 집을 사야할지, 청약을 기다려야할지 그런 시기를 잘 모르겠다”
“근데 그걸 우리가 결정 할 건 아니지않나..?”
“????뭐가?”
“아니,그렇잖아 우리가 결혼할때 지원해주시긴 했지만 나는 언제든지 부모님이 달라도 하면 줘야되는 돈이라고 생각해. 근데 그 돈으로 우리가 마음대로 집을 사는건 아니라거 생각하믄데”
“부모님이 감사하게도 지원해주셨고, 나중에 형편이 어려우시면 우리가 다시 도와드려야되는건 맞지. 근데 우리한테 지원햊준 순간부터 그 소유권은 우리한테 넘어온거 아니야? 그럼 그 돈으로 전세 이사갈때마다 허락받고 보태서 집 살때 허락 받아야된다는 소리야? 그럼 죽을때까지 그 돈으로 뭐하려면 허락 받아야되?
대충 이런 대화가 오갔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어떠신가요. 둘이 대화하다보니 답답해서 처음으로 이렇게 글을 쓰게 됐네요. 댓글 남겨주시면 다 읽어보고 의견수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