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이해가 되시나요?

블랙리스트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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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는 감 과수원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철 한달 정도는 주말을 반납하고 과수원 일을 도와드립니다. 추석 명절 전 주중에도 퇴근하고 도와드릴 때가 있구요.
저는 시댁에 갔을 때 밥은 하지 않았지만 식사준비하는 걸 항상 옆에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다툼이 있었는데 남편의 입장은
자기가 우리 일을 많이 하니 자기 집에 갔을 때 한끼라도 밥을 하라고 말합니다.
저는 과수원 일을 도와주는건 고맙다고 생각하지만 그걸 일년동안 나눠서 시댁에서 일하라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