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주기도에 대한 새로운 견해일뿐.(6)

까니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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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작, 한순간을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는 방대한 양만이 중요한게 아니다.

우리는 방대한 스토리의 양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나는 줄곧 말하였다.

 

그 순간순간, 한동작 한동작마다

실제처럼 묵상하려 한다면

 

 

생각 외로, 꽤 많은 시간의 묵상량이 제공되어야

실제처럼 하는게 완성되는데 말이다.

 

 

 

다시말하지만, 한 순간 한 동작도 실제처럼 묵상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꽤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는 말이다.

 

 

 

스토리의 양이 다가 아니다. 스토리의 양이 아니라,

스토리에만 충실해서 동작들을 그냥 대충대충 넘어가는게 아니라,

 

한 동작을 정해서

심혈을 기울여 완성시키는 것이다.

 

 

한 동작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으면서, 그냥 다음 동작으로 넘어가는 등

스토리양이 아니란 말이다.

 

 

자꾸 다른 동작을 새로 이전과같이 대충 묵상할만큼, 양에만 치중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 심혈을 기울이신 동작을 대충 넘어가는 것도 예의가 아니지 않은가.

 

 

 

하느님의 인간 창조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사실을 비로서 묵상하게 함으로써, 우리는 알 수 있다.

한동작도 쉽지않음을....

 

 

여러동작을 생각해 볼수는 있지만,

 

 

 

여러동작을 생각한다면 그 엄청나게 거대하고 방대한 양으로 인해,

한동작 한동작 집중하지 않고, 대충대충 넘겨야 한다.

 

 

 

 

즉, 여러동작을 생각해 볼수는 있지만,

여러 동작들을 생각해보는 것은

여러동작들 중 어떤 한 동작을 정할지 고민일 때에만 그럴수 있다.

 

 

여러동작을 해 본 다음에 아니면, 한번만에, 딱 정해서, 한 동작만을, 그것만 반복하는 것이다.

 

 

 

 

간략히 정리한다면, 한 동작을 정해서 그 묵상만을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만큼 한동작만 정해도 충분할만큼, 하느님의 창조는 쉽게 이루어지지 않았다.

의외로 매우 복잡하다는 이야기가 된다.

 

 

 

내말인 즉슨, 방대한 스토리 양을 묵상하기에 초점을 맞추는게 아니라, 조금이라도 세밀하게, 곧 실제와 같이, 묵상하도록 노력해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아닐까 하고 나는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한 동작을 정했다면, 그 동작만을 반복하자. 단, 실제처럼 세밀하게 말이다.

어떤 동작을 할 것인지 정했다면, 계속 그 동작만 반복하는 것이다.

 

그만큼 하느님의 창조는 쉽지 않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