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수리 하면서 사기 치네요

ㅇㅇㅂㅁ2024.04.09
조회186
삼성전자 에어컨 사용 중 지속적으로 따뜻한 바람이 나오고 중간에 꺼지는 현상으로 수리를 받았습니다
콘푸레샤 고장 이라고 해서 127만원 내고 수리를 받았는데
그 당시에도 가격이 너무 비싸서 새로 살까 생각 했지만
새로 사는건 (300만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그냥 고치는걸 택했는데 이 선택이 제 큰 실수였네요

수리 후 한달도 지나지 않았고 수리 시점은 겨울이라 사용도 하지 않고 있다가 최근 사용을 하던중 그 전과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여 재수리를 요청하였으나 이번엔 실외기 모터 문제라고 모터를 갈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그럼 콘푸레샤는 왜 갈았던거냐고 따지니까 실외기 모터는 무상으로 교환해준다고 하여 넘어갔습니다
실외기 모터 (26만원) 고치자마자 다음날 또 똑같은 증상으로
꺼지는 문제가 발생하였고 제가 또 전화하니까
이번엔 에어컨 청소를 하고 펌프를 교체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청소는 제가 개인적으로 청소업체를 불러서 해야하며
청소를 하고 나서 펌프를 교체해야한다고 하면서
그건 유상으로 고쳐야 한다고 하네요
콘푸레샤는 쓸데없이 왜 간것이며 제가 낸 127만원 수리비는
무엇을 위한것인가요?
서비스 센터에 계속 항의해봐도 소용없고 해줄 수 있는게 없다는 말만 반복하길래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이런 경우 저는 또 돈을 내고 수리를 받아야 하는건가요?
더 황당한건 수리 후 같은 증상으로 또 다른 부분이 고장났다고 하면 어떡하냐고 물어봤더니 그럼 또 고쳐야한다고 하네요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작은 돈도 아니고 금액이 너무 큰데 이런 대처를 받다보니 제가 너무 답답하네요
이런 경우 있으셨던분 계시면 방법 좀 부탁드립니다 ㅜㅜ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이런식으로 소비자 등처먹고 너무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