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평범한 주부 입니다.
조언을 얻고자 회원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딸 아이가 반에서 왕따까지는 아니어도 은따정도 당하는거 같아 너무 심난해서 잠이 안와 여기서 해답을 찾는다기보다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희 아이는 6학년인데 운동을해서 결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전지훈련도 다녀오고 대회도 많다보니 결석이 다반사죠.
그 전에는 항상 친구들과 대체적으로 사이좋게 좋게 지내고 플레이데이트도 하며 두루두루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
전지훈련 두달 다녀오고부터 좀 사이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학교에서는 무단결석 20일이 넘으면 재적이라고 한학년 더 다녀야한다는 룰이 있지만 딸같은 경우에는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허락하에 두달정도 결석을 하고 전지훈련을 다녀왔고 그게 아이들 사이에서 이슈였나 봅니다.
친구들이 그럼 너는 6학년 한번 더 다녀? 이런식으로 물었다고해서 아니라고 교장선생님이 허락하에 다녀온거라고 했다고 한 이후부터 아이들이 놀이나 수업에 뭔가 껴주지도 않고 뭔가
질문을 하면 잠깐만 이러고 오지 않는다하고… 주도적으로 한 남자인 아이가 허락하에 껴줘라 껴주지마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속상해서 딸 아이한테 선생님께 말해볼까? 그친구 부모님한테 말해볼까? 했더니 딸은 괜찮다고 난 신경도 안쓴다고 엄마가 뭐라하면 더 커질수도 있지않겠냐고 하는데 정말 너무 속상하고 눈물나고…
본인은 다른반애들이랑 놀면 된다하고 괜찮다 하는데
저는 뭐부터해야만 할까요. 아이를 위로해준다고 하는데 속상한 마음에 학교부터 찾아가고 싶지만 이성적으로 현명하게 순서대로 무엇부터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부디 제가 현명하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딸아이가 반에서 왕따
조언을 얻고자 회원가입하고 처음으로 글을 남겨요.
다름이 아니라 제목처럼 딸 아이가 반에서 왕따까지는 아니어도 은따정도 당하는거 같아 너무 심난해서 잠이 안와 여기서 해답을 찾는다기보다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저희 아이는 6학년인데 운동을해서 결석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전지훈련도 다녀오고 대회도 많다보니 결석이 다반사죠.
그 전에는 항상 친구들과 대체적으로 사이좋게 좋게 지내고 플레이데이트도 하며 두루두루 잘 지내는줄 알았는데
전지훈련 두달 다녀오고부터 좀 사이가 달라졌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학교에서는 무단결석 20일이 넘으면 재적이라고 한학년 더 다녀야한다는 룰이 있지만 딸같은 경우에는 교장선생님 재량으로 허락하에 두달정도 결석을 하고 전지훈련을 다녀왔고 그게 아이들 사이에서 이슈였나 봅니다.
친구들이 그럼 너는 6학년 한번 더 다녀? 이런식으로 물었다고해서 아니라고 교장선생님이 허락하에 다녀온거라고 했다고 한 이후부터 아이들이 놀이나 수업에 뭔가 껴주지도 않고 뭔가
질문을 하면 잠깐만 이러고 오지 않는다하고… 주도적으로 한 남자인 아이가 허락하에 껴줘라 껴주지마라 한다고 하더라고요. 이 이야기를 듣고 너무 속상해서 딸 아이한테 선생님께 말해볼까? 그친구 부모님한테 말해볼까? 했더니 딸은 괜찮다고 난 신경도 안쓴다고 엄마가 뭐라하면 더 커질수도 있지않겠냐고 하는데 정말 너무 속상하고 눈물나고…
본인은 다른반애들이랑 놀면 된다하고 괜찮다 하는데
저는 뭐부터해야만 할까요. 아이를 위로해준다고 하는데 속상한 마음에 학교부터 찾아가고 싶지만 이성적으로 현명하게 순서대로 무엇부터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부디 제가 현명하게 이 일을 해결할 수 있게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