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분들 댓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궁금해하시는게 어떤걸 허락하는것이였는데요
핸드폰 두개 하겠단거 였습니다.
회사사람중 업무폰하시는 분이 있어서 본인도 하고싶단거고
전 꼭 그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단 입장이였습니다.
결국 말안하고 한참 그러더니 담날 결국 연락해서 하겠다고
통보한 후
폰을 하나 더 개통 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집에 가져온 업무폰으론 아무런 연락도 오는걸
못봤습니다. 또 싸우게 되면 말을 안하고 또 한동안 죽상일거라
저 또한 그모습을 보는게 지치고 힘들어 냅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댓글하나하나 읽어보며 제가 참 피곤한 성격인가보다
하고 절 많이 돌이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한살 오빠고 1년 동거하고 결혼한지는
2개월 지났습니다.
동거하면서도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는 부부인데요
싸우고 화해한 후 남편의 행동때문에 제가 불안해지고
이번에도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로 퇴근 후 저는 집에서 남편은 차안에서 전화로
한시간 가량 싸웠고 화해했고 집와서 서로 안으면서
서로다시 사과를 했는데요
(남편이 뭔가 허락받는 입장 저는 그걸로 문제가 생길까봐 안된단
입장이였습니다.
저는 좋게 안된다 조금더 고민해보자 했는데 계속 하겠다해서
뭣하러 묻냐 그냥 알아서하지라고 카톡을해서
제말투가 기분이 나쁘단 싸움입니다)
그래 이해했다 내가 미안하다 충분히 오빠 입장에서
내가 비꼰걸로 보였겠다 앞으론 안그러겠다 로 끝났습니다.
이제 저도 퇴근 후 싸우느라 못했던 샤워를 하기전에
잠시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멍하게 한숨을 쉬며 앉아있었죠
눈치가 보여서 왜그러냐 물었고 그냥 쉬는거다
운동도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하고 하는데 아...하면서
한숨만 쉬더라고요 일단 쉰다길래 샤워를하고 나왔고
머리를 말리니 40분정도 되었고 그때까지 같은 자세로
바닥에앉아 한숨을 푹푹 쉬고있었습니다
밥먹어야지 밥차려줄까? 하니 혼자먹겠다했고 배고프다고 하길래
좀있음 먹을건가보다하고 30분정도 더 냅뒀습니다 (자정이 다되감)
평소같음 할일 다하고 무조건 누워있어야 쉬는거라던 사람이
가만히 바닥에 앉아있으니 계속 신경이 쓰여서 언제 밥먹게?
다시한번 차려줄께 운동하고 있을래? 했는데 짜증섞인 목소리로
내가 알아서 먹겠다 내가 먹고싶을 때 먹을거다 쉬게 냅둬라 하더군요.
중간중간 괜히 실없는 소리도 해보고 했지만 묵묵부답이였죠
그리고 한시간이 더 지났고 그 자세로 한숨은 계속 되었습니다
괜히 자꾸 눈치가 보이고 신경쓰이고 싸운것때문에 아직도 화가 안풀렸나 싶어
많이 화났어? 허리아픈데 좀 기대고 있지 하면서 다시 말을 걸었습니다. 됬다고 하더니 그냥 좀 냅두라고 짜증내길래
나는 너무 걱정되고
괜히 더 신경이 쓰인다 내가 미안해 대체 뭐때문인지 이유라도 알고싶어 싸운것 때문에 그런거야? 하고 물으니
화내면서 아 그냥 가만히 앉아있고 싶다는데
이게 지금 좋다는데 왜 그러냐 그냥 냅둬라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이렇게 있고싶다고 다 귀찮아 씻기도 운동하기도!!
그래서 알았어 하고 그냥 침묵을 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 넘어서 할 일을 혼자 하더군요
한숨은 계속 쉬는 상태고요..
싸울때 마다 얘기하고 있는데 자기할말만 다 하고 제가 얘기하려하면 머리아프다 그만해라 하고 잠드는건 항상 그래왔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너무 오래 멍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뒤 새벽에 운동을 하길래 끝날때까지 가만히있다가
끝냈길래 운동 끝났어? 하니 되게기분 나쁘단 표정과
말투로 어 라고 하고 그냥 자라 나 알아서 씻고 잘테니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40분째 안나오길래 글 남겨봅니다..
진짜 쉬고싶고 멍하게 3-4시간 있는건데
괜히 제가 혼자 망상해서 초초해서 눈치보여서
너무 귀찮게 한걸까요 너무 답답해서요..
어떻게 해야 다시 관계가 좋아지는 걸까요..
싸우면 저는 화해를 해야하나봅니다..불안하고 괜히 초초해져요
내가 더 참고 이해할걸 내잘못인가보다 하고 사과하거나요
(후기)싸우고 난 후 행동이 이해가안가요
많은분들 댓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궁금해하시는게 어떤걸 허락하는것이였는데요
핸드폰 두개 하겠단거 였습니다.
회사사람중 업무폰하시는 분이 있어서 본인도 하고싶단거고
전 꼭 그게 왜 필요한지 모르겠단 입장이였습니다.
결국 말안하고 한참 그러더니 담날 결국 연락해서 하겠다고
통보한 후
폰을 하나 더 개통 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집에 가져온 업무폰으론 아무런 연락도 오는걸
못봤습니다. 또 싸우게 되면 말을 안하고 또 한동안 죽상일거라
저 또한 그모습을 보는게 지치고 힘들어 냅두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 댓글하나하나 읽어보며 제가 참 피곤한 성격인가보다
하고 절 많이 돌이켜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편은 저보다 한살 오빠고 1년 동거하고 결혼한지는
2개월 지났습니다.
동거하면서도 싸우기도 하고 화해도 하는 부부인데요
싸우고 화해한 후 남편의 행동때문에 제가 불안해지고
이번에도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건지 궁금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로 퇴근 후 저는 집에서 남편은 차안에서 전화로
한시간 가량 싸웠고 화해했고 집와서 서로 안으면서
서로다시 사과를 했는데요
(남편이 뭔가 허락받는 입장 저는 그걸로 문제가 생길까봐 안된단
입장이였습니다.
저는 좋게 안된다 조금더 고민해보자 했는데 계속 하겠다해서
뭣하러 묻냐 그냥 알아서하지라고 카톡을해서
제말투가 기분이 나쁘단 싸움입니다)
그래 이해했다 내가 미안하다 충분히 오빠 입장에서
내가 비꼰걸로 보였겠다 앞으론 안그러겠다 로 끝났습니다.
이제 저도 퇴근 후 싸우느라 못했던 샤워를 하기전에
잠시 서로 마주보고 앉아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은 멍하게 한숨을 쉬며 앉아있었죠
눈치가 보여서 왜그러냐 물었고 그냥 쉬는거다
운동도 해야하고 밥도 먹어야하고 하는데 아...하면서
한숨만 쉬더라고요 일단 쉰다길래 샤워를하고 나왔고
머리를 말리니 40분정도 되었고 그때까지 같은 자세로
바닥에앉아 한숨을 푹푹 쉬고있었습니다
밥먹어야지 밥차려줄까? 하니 혼자먹겠다했고 배고프다고 하길래
좀있음 먹을건가보다하고 30분정도 더 냅뒀습니다 (자정이 다되감)
평소같음 할일 다하고 무조건 누워있어야 쉬는거라던 사람이
가만히 바닥에 앉아있으니 계속 신경이 쓰여서 언제 밥먹게?
다시한번 차려줄께 운동하고 있을래? 했는데 짜증섞인 목소리로
내가 알아서 먹겠다 내가 먹고싶을 때 먹을거다 쉬게 냅둬라 하더군요.
중간중간 괜히 실없는 소리도 해보고 했지만 묵묵부답이였죠
그리고 한시간이 더 지났고 그 자세로 한숨은 계속 되었습니다
괜히 자꾸 눈치가 보이고 신경쓰이고 싸운것때문에 아직도 화가 안풀렸나 싶어
많이 화났어? 허리아픈데 좀 기대고 있지 하면서 다시 말을 걸었습니다. 됬다고 하더니 그냥 좀 냅두라고 짜증내길래
나는 너무 걱정되고
괜히 더 신경이 쓰인다 내가 미안해 대체 뭐때문인지 이유라도 알고싶어 싸운것 때문에 그런거야? 하고 물으니
화내면서 아 그냥 가만히 앉아있고 싶다는데
이게 지금 좋다는데 왜 그러냐 그냥 냅둬라 스트레스받아서 그냥
이렇게 있고싶다고 다 귀찮아 씻기도 운동하기도!!
그래서 알았어 하고 그냥 침묵을 했습니다.
그리고 2시간 넘어서 할 일을 혼자 하더군요
한숨은 계속 쉬는 상태고요..
싸울때 마다 얘기하고 있는데 자기할말만 다 하고 제가 얘기하려하면 머리아프다 그만해라 하고 잠드는건 항상 그래왔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치 너무 오래 멍하게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참 뒤 새벽에 운동을 하길래 끝날때까지 가만히있다가
끝냈길래 운동 끝났어? 하니 되게기분 나쁘단 표정과
말투로 어 라고 하고 그냥 자라 나 알아서 씻고 잘테니 하고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40분째 안나오길래 글 남겨봅니다..
진짜 쉬고싶고 멍하게 3-4시간 있는건데
괜히 제가 혼자 망상해서 초초해서 눈치보여서
너무 귀찮게 한걸까요 너무 답답해서요..
어떻게 해야 다시 관계가 좋아지는 걸까요..
싸우면 저는 화해를 해야하나봅니다..불안하고 괜히 초초해져요
내가 더 참고 이해할걸 내잘못인가보다 하고 사과하거나요
남편은 모르겠어요 때마다 분위기가 달라서 어떻게 해야 맞는건지......
다들 싸우는거 화해하는 방식은 다 다르시겠지만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