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하나 살린답시고 조언 좀 해주라

ㅇㅇ2024.04.12
조회1,778

중학교 땐 3년동안 이유없이 왕따 당하고 고등학교 땐 새로운 학교생활을 해보려 하는데 중학교 때 애들이 내가 조건을 하고 다닌다며 이상한 소문을 내서 내 고등학교 생활도 망했어 학교라는 자체가 너무 무섭고 싫었고 사회에서 도망치고 싶었어

지금은 그래도 나름 강해졌다고 생각해
그런데 자꾸 주변에 이상한 애들만 꼬이고
그래도 친구라도 둿던 애들도 다 이간질 시켜서
손절 치고 정말 사람을 믿을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어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 잘 지내고 극복했는데 군대를 가있는 상태라 너무 외롭고 남들과 다르게 친구 없는 내가 너무 한심해 내 잘못인가 싶고 모든게.

내 자신이 바뀌고 싶고 나도 남들처럼 그냥 평범하게 친구도 만나고 그러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 싶은데
이제 성인이라 만날 만한 접점도 없고 그냥 내 정신이 건강하지 못한 것 같아

특히나 날 괴롭혔던 애들이 잘 지내는 걸 보면 정말 화가 나고 세상이 미워져 신경 안 쓰고 싶어도 얘기를 듣거나 보이면 정말 그냥 나만 잘 살면 되지 싶다가도 내가 잘 살 지 못하고 있는데 마인드만 챙겨봤다 소용 없이 느껴져 사회부적응자인가 싶기도 하고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