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고 직장다닙니다. 부모님은 자영업하십니다. 저는 주말만큼은 정말 쉬고 싶은데. 부모님은 가게 일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무슨 결혼식에 가야한다면서 아빠 없으니 나가서 엄마한테 배우라네요. 배우는건 그렇다 치고… 뭔가 한번 배우면 계속 저한테 각종 경조사에 주말에 놀러간다고 저한테 일 미룰거 같거든요… 솔직히 평소에도 뭔 모임이 너무 많아요 진짜 불가피한 상황 말고 주말에 놀러가는거나… 부부동반 모임…. 그런건 본인이 알아서 안가는게 맞지 않나요… 부모님 본인이 가게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뭐 제 생각은 그래요. 부모님 일정있고 그럴때마다 저는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가족 사업이라는 이유로 일하는게 맞나요… 아무리 가족이어도 이게 맞는건가요… 부모님은 어차피 저한테 다 물려줄건데 뭔 그런 말까지 들어야하냡니다… 저는 적게 벌더라도 그냥 직장생활하는게 더 낫고 자영업 쪽은 잘하지도 못할 뿐더러 딱히 물려받을 마음도 없는데… 부모님이 큰돈 투자해서 운영하시는 가족 사업이니까 자식으로서 당연히해야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뭔가 앞으로 계속 주말에 하루종일 가게나가서 일해야할 상황이 생길거라 생각하니까 솔직한 마음으론 한숨 나오네요 제가 철이 덜 든건지…. 객관적인 시선이 궁금합니다… ㅠ 주말인데 왜 내가 이렇게 맘 안좋아야하는지36
주말에 부모님 가게 보랍니다
부모님은 자영업하십니다.
저는 주말만큼은 정말 쉬고 싶은데.
부모님은 가게 일을 배우라고 하십니다.
오늘도 무슨 결혼식에 가야한다면서
아빠 없으니 나가서 엄마한테 배우라네요.
배우는건 그렇다 치고…
뭔가 한번 배우면 계속 저한테
각종 경조사에 주말에 놀러간다고
저한테 일 미룰거 같거든요…
솔직히 평소에도 뭔 모임이 너무 많아요
진짜 불가피한 상황 말고
주말에 놀러가는거나… 부부동반 모임….
그런건 본인이 알아서 안가는게 맞지 않나요…
부모님 본인이 가게봐야하는거 아닌가요…
뭐 제 생각은 그래요.
부모님 일정있고 그럴때마다
저는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가족 사업이라는 이유로 일하는게 맞나요…
아무리 가족이어도 이게 맞는건가요…
부모님은 어차피 저한테 다 물려줄건데
뭔 그런 말까지 들어야하냡니다…
저는 적게 벌더라도 그냥 직장생활하는게 더 낫고
자영업 쪽은 잘하지도 못할 뿐더러
딱히 물려받을 마음도 없는데…
부모님이 큰돈 투자해서 운영하시는 가족 사업이니까
자식으로서 당연히해야하는게 맞나 싶다가도…
뭔가 앞으로 계속 주말에 하루종일 가게나가서
일해야할 상황이 생길거라 생각하니까
솔직한 마음으론 한숨 나오네요
제가 철이 덜 든건지….
객관적인 시선이 궁금합니다… ㅠ
주말인데 왜 내가 이렇게 맘 안좋아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