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모집에서 사셨는데 딸이 말도 안듣고 집에도 잘 안들어와서 아버지께서 너무 걱정된다며 저에게 부탁하셔서 제가 월세집을 구해드렸습니다 그때부터 여동생이 학교도 안나가고 집에도 안들어오고 아버지 일가셨을때 집에 친구,남자친구 데리고와서 담배피고 관계도 하고 난리도 아니였다네요 그러다 아버지는 속상하셔서 술로 지내시다 영양실조로 쓰러지셨습니다 몸이 너무 망가지셔서 요양병원에 모셨는데 여동생은 면회 한번 안왔으며 그렇게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때도 얼굴한번 안비추고 돌아가신 다음날 본인 인스타에 여행사진을 올리네요 장례 기간에 아버지 휴대폰 전화번호부에 모든 사람에게 부고문자를 보냈는데 여동생 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이 괜찮냐ㅋㅋ? 라며 답장이 오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끝나고 아버지께서 빚이 있으셔서 상속을 받아야하는데 여동생은 자기엄마와 몰래 법원가서 상속포기신청을 하고왔네요 그래서 제가 갚아 나가는중인데 아버지 사망연금이 나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근데 유족중 미성년자 자녀가 있으면 1순위로 간다는걸 알게되었는데 여동생한테 아버지 국민연금이니까 아버지 빚갚는데 쓰자했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그때부터 연락두절 되더니 자기엄마와 몰래 공단가서 지급신청을 했네요 그뒤로 아예 연락두절이네요
현재 여동생은 올해 창원에 있는 대학에 입학했으며 바람난새엄마는 충북 증평에 음식점하고 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여동생은 올해 창원에 있는 대학에 입학했으며 바람난새엄마는 충북 증평에 음식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