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빠랑 저는 진짜 소름끼칠 정도로 공통점이 많아요. 취미도, 생각하는 것도..둘이 진짜 깜짝깜짝 놀란적이 한 두번이 아님.
그래서 그 오빠도 저를 귀여워라 하고 저도 오빠를 따르게 되고 그랬는데,
저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다보니까..혹시..이 사람이 내 진짜 인연인건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엊그저께도 소개팅했던 여자가 맘에 들어서 만나볼까 한다고 해서 제가 '어떤 스타일인데??'물어봤더니 뭐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하다가 '너랑 비슷한 구석이 많아..'라고 그러는거에요. 너무 부끄러웠지만 전 그냥 순간 '고마워'이러고 말았죠ㅠㅠ
평소에도 계속 저한테 너같은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저도 그 사람이 친오빠같아서 그냥 별거 아니겠거니하고 넘어갔죠.
근데 언젠가 무슨 얘기를 하다가 '내가 니 남자친구라고 치자'하고 얘기해놓고는 혼자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말을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그래?했더니 아..아니야 이러면서 계속 혼자 쑥스러워하면서 말을 못하더라고욤 그래서 아 이 사람이 혹시 날 좋아하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언젠가 엄청 술을 많이 먹었던 회식 자리에서, 그 오빠가 제 뒤에 있었는데 (오빠는 술 안 마심)먼가 뒤를 돌면서 살짝 제 손을 꼭 잡는거있죠!! 저는 순간 너무 놀라서 남들이 볼까봐 황급히 손을 뺐어요 이때부터 그 오빠가 계속 남자로 보이는거에요..
글구 저한테는 약 3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그에게는 없는 새로운 매력을 그 사람한테 느꼈나봐요. 시간이 지나면 다 그놈이 그놈이지 하면서 지금 약간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지만..자꾸자꾸 그 오빠가 생각나요ㅠ 제가 남자친구랑 오래만난것도 다 알기때문에, 그것때문에 자꾸 다가오려다가 망설이고 그러는건지..
근데 그 오빠가 워낙에 성격이 좋구, 따르는 후배들도 많은 스타일이여서,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진짜 어장관리 ㅠㅠ차원에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다른애들한테도 다 이러고 다니나 ㅎㅎ 어쩔때보면 관심있는거 같기도 하고 어쩔때보면 없는거 같기도하고... 가끔 제가 문자 먼저 보내면 'ㅋㅋ' 혹은 'ㅎㅎ'이렇게 짧게 답장 오거든요 --; 전화같은것도 절대 한 적 없고.. 근데 사람들은 그 오빠한테 저한테만 너무 티나게 잘해준다고 뭐라 그러거든요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고..
회사 동기오빠가 좋아요 ㅠㅠ
회사 동기오빠를 좋아하게됐는데효
저보다 2살? 많으니까 28살 저는 26살 ㅠ
원래는 그냥 아무렇지않은 좋은 동기였는데 언젠가부터 자꾸 남자로 보여요
그 오빠랑 저는 진짜 소름끼칠 정도로 공통점이 많아요. 취미도, 생각하는 것도..둘이 진짜 깜짝깜짝 놀란적이 한 두번이 아님.
그래서 그 오빠도 저를 귀여워라 하고 저도 오빠를 따르게 되고 그랬는데,
저런 일들이 계속 반복되다보니까..혹시..이 사람이 내 진짜 인연인건가..하는 생각이 들면서 좀 이상하다 싶었어요
엊그저께도 소개팅했던 여자가 맘에 들어서 만나볼까 한다고 해서 제가 '어떤 스타일인데??'물어봤더니 뭐 주저리주저리 설명을 하다가 '너랑 비슷한 구석이 많아..'라고 그러는거에요. 너무 부끄러웠지만 전 그냥 순간 '고마워'이러고 말았죠ㅠㅠ
평소에도 계속 저한테 너같은 여동생 있었으면 좋겠다하고 저도 그 사람이 친오빠같아서 그냥 별거 아니겠거니하고 넘어갔죠.
근데 언젠가 무슨 얘기를 하다가 '내가 니 남자친구라고 치자'하고 얘기해놓고는 혼자 얼굴이 시뻘개지면서 말을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왜그래?했더니 아..아니야 이러면서 계속 혼자 쑥스러워하면서 말을 못하더라고욤 그래서 아 이 사람이 혹시 날 좋아하나? 생각했어요
그리고 언젠가 엄청 술을 많이 먹었던 회식 자리에서, 그 오빠가 제 뒤에 있었는데 (오빠는 술 안 마심)먼가 뒤를 돌면서 살짝 제 손을 꼭 잡는거있죠!! 저는 순간 너무 놀라서 남들이 볼까봐 황급히 손을 뺐어요 이때부터 그 오빠가 계속 남자로 보이는거에요..
글구 저한테는 약 3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지만, 그에게는 없는 새로운 매력을 그 사람한테 느꼈나봐요. 시간이 지나면 다 그놈이 그놈이지 하면서 지금 약간 거리를 두려고 노력하고 있지만..자꾸자꾸 그 오빠가 생각나요ㅠ 제가 남자친구랑 오래만난것도 다 알기때문에, 그것때문에 자꾸 다가오려다가 망설이고 그러는건지..
근데 그 오빠가 워낙에 성격이 좋구, 따르는 후배들도 많은 스타일이여서, 저한테 관심이 있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진짜 어장관리 ㅠㅠ차원에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다른애들한테도 다 이러고 다니나 ㅎㅎ 어쩔때보면 관심있는거 같기도 하고 어쩔때보면 없는거 같기도하고... 가끔 제가 문자 먼저 보내면 'ㅋㅋ' 혹은 'ㅎㅎ'이렇게 짧게 답장 오거든요 --; 전화같은것도 절대 한 적 없고.. 근데 사람들은 그 오빠한테 저한테만 너무 티나게 잘해준다고 뭐라 그러거든요 둘이 사귀는거 아니냐고..
이 오빠가 저한테 관심이 있는거같나요?